◈ 5.2.~5.27. 부산시 소관 사업장(본청·직속기관·사업소) 대상 전수 현장점검 추진… 산업안전보건체계 구축 및 의무사항 이행 여부, 사전 유해·위험요인 등 확인 ◈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활용해 사업장 내 위험 요소 및 기본 수칙 등 점검… 안전사고 사각지대 예방으로 안전한 작업장 분위기 조성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00일을 앞두고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시 소관 사업장에 대한 전수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오늘(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4주간 사업장 30곳을 대상으로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적정성 여부와 ▲안전보건에 관한 의무사항 이행실태 ▲유해·위험요인 등을 점검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위험 사항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비하여 산업재해를 감소시켜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려는 목적이 큰 만큼, 시는 사업장별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살펴보고 미비 사항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에 이번 점검에서는 산업재해 발생 4대 주요 원인인 추락, 끼임, 충돌, 화재·폭발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 ▲개인보호구 착용 ▲산업안전 보건기준 준수 여부 ▲안전 재
시흥시가 5월 4일부터 구직 청년에 힘을 실어주는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면접 흥하시흥」을 전개한다. 이는 청년 구직 비용 절감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관내 거주 중인 만 19세~34세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로 1명이 연간 최대 3회, 1회 당 4박 5일간 이용할 수 있다. 대여 품목에는 여성을 위한 블라우스, 스커트(바지), 자켓, 구두가 준비돼 있으며, 남성을 위한 셔츠, 바지, 자켓, 넥타이, 구두가 마련돼 있다. 면접 정장 대여업체는 ‘마이스윗인터뷰’로, 서울 사당과 신촌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면접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https://apply.jobaba.net)에서 하면 된다. 신청에 대한 승인이 완료되면, 사전 예약일에 맞춰 대여업체에 방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이번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구직 청년들의 활발한 이용으로 면접 시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청년센터 청년스테이션 운영사무실(070-8894-7388)로 문의
◈ 내일(29일) 공청회에서 해사전문법원 부산설립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 발표… 해사민사사건 중심으로 전국을 관할하는 지방법원급 1개소 부산 우선 설치안 제시 ◈ 부산설립 시 해운지식 서비스 분야에서 최소 5천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기대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내일(29일) 오후 4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되는 ‘해사법원 부산설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한국해양대학교에 의뢰한 「해사전문법원 부산설립 타당성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이날 공청회는 해사법원부산설립 범시민추진협의회, 부산·울산·경남지방변호사회, 부산항 발전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공청회에서는 ▲해사법원 대선공약 실현촉구와 ▲부울경지방변호사회 공동 성명서 발표 ▲주제발표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선박량 기준 해운산업 세계 4위, 해외선사 수주량 기준 조선산업 세계 1위의 해운·조선 강국이라는 위상에도 불구하고, 영국, 싱가포르 등 주요 해운선진국과 달리 선박사고, 해상운송, 선박매매, 용선 계약 등 해운조선업과 연계된 다양한 소송, 분쟁 사건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해사법원이 아직 없다. 지난 20대 국회와 21대 국회에서도 해사전문법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수의
경북농업기술원은 14일 울진 산불피해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회장 김영애)와 27개 시군연합회에서 모금한 성금 56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생활개선 회원의 아픔을 함께 위로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국생활개선회울진군연합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경주․경산․칠곡연합회에서도 성금 420만원을 함께 전달했다. 김영애 한국생활개선경기도연합회장은 “경북에서 큰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함께 생활개선 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생활개선회원들의 단합된 의지와 아름다운 동행으로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생활개선회는 전국 1783개 조직에 7만8000여 명이 과학적인 영농생활기술을 실천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194개 조직 9000여 명, 경북도는 303개 조직에 1만2000여 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충남도는 4월 자살예방주간(4-17일)을 맞아 13일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종교인들과 함께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제7교구 본사 수덕사, 대한성공회 대전교구, 원불교 대전충남교구, 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충남기독교총연합회 등 도내 5대 종단이 참석했다. 앞서 도는 2016년 천주교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도내 종교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간담회에 5대 종단이 모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회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협력사업에 대한 경과보고와 올해 주요 자살예방사업에 대한 발표에 이어 종교인들이 생명존중·자살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노력과 역할을 공유했다. 도와 종교계는 협약체결 이후 공동캠페인, 생명사랑주간 운영 등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생명사랑 캠페인 등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추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 이들은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도 관계자는 “자살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한다”며 “모두가 함
밀양시 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재원)에서는 지난 23일 신학기를 맞이해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관내 유해환경 밀집 지역과 학교정화 구역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 편의점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만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안내와 업주들에 대한 사전 계도 활동을 했으며, 더불어 오미크론 유행에 따른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수칙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김재국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청소년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원 교동장은 “청소년의 일탈을 조장하는 유해환경을 꾸준히 점검하고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사회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밀양시 교동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23일 밀집지역과 학교정화구역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 서울시는 최근 화장시설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감소를 위해 비상체계를 가동해 매일 자정까지 화장장을 풀가동해 운영한다. 시는 이러한 비상운영으로 평상시 135건에서 운영률을 72%까지 끌어올려 232건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1기당 평균 8.3회 운영하는 것으로 정부에서 3.22일 권장기준으로 제시한 1기당 7회 운영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 시는 승화원과 서울추모공원 2개소의 화장시설을 통해 일 평균 135건의 화장을 실시하여 오다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28건을 추가 운영하여 화장수요 대응에 노력해왔다. □ 그러나 최근 환절기 등 계절적 요인에 코로나19까지 더해지면서 사망자가 증가하여 3월 16일부터는 191건까지 화장로 가동횟수를 확대하였으나,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를 대응하기에는 부족했다. □ 이에 서울시에서는 더욱 강도 높은 비상체계 가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3월 24일(목)부터는 24시까지 추가 가동하도록 조치하여 1일 232건의 화장을 실시할 예정이다. 〈표〉서울시 화장시설 비상체계 가동(안)구 분 평상시 가동 비상체계 가동 확대 건수 화장 건수 1기당 가동횟수 화장 건수 1기당 가동횟수 합 계
안양시 갈산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종성)는 지난 18일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종성 주민자치위원장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산불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것을 보고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생계에 보탬이 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역경을 극복하고 새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황정수 갈산동장은 “하루 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산불 이재민들이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을 기탁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갈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더좋은 이웃만들기’ 활동을 통해 매년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이웃 사랑 활동을 꾸준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최근영, 이하 ‘동사경센터’)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직접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동대문구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첫걸음! BEGIN과정’을 운영한다.사회적 경제란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경제 활동을 의미하며, 이번 교육은 사회적 경제와 관련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의 제공과 더불어 사회적 경제 창업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주민 교육은 오는 25일 첫 강의를 시작해 총 4회가 진행된다. 회차별 학습 주제는 ‘사회적경제와 경영학적 특징의 이해’, ‘기업가 초청강의’, ‘사회적 경제 사업모형 모색’,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 설립에 필요한 절차 및 요건’으로 구성됐다.구는 동사경센터의 개소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주민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올해는 교육과정에 현재 관내에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가를 초청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번영하는 기업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기회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메타버스 동사경센터’를 통한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하고자 하는 동대문구 주민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