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8.9℃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5.4℃
  • 흐림광주 8.4℃
  • 구름많음부산 7.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4.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인천시, 경인전철 지하화 본격 추진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 최우선 과제로
선도사업으로 선정시 2037년 개통 목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토교통부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과 관련해 최우선 과제로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23일 인천시는 ‘경인전철 지하화 선도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정복 시장은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으로 6조5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조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5만4천 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인선 철도가 인천역부터 구로역까지 이어지는 만큼 인천·서울·경기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면 그 효과는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6월 국토교통부는 전국의 지상철도 중 철도 지하화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선도사업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인천시는 이에 맞춰 경인전철 지하화 방안을 구체화해 이번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선도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2025년부터 기본구상을 구체적으로 실현화할 사업화 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면 2028년 설계에 들어가 203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제안서에는 경인전철(온수역~인천역, 22.63km) 구간의 지하화 방안을 담고 있으며,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된다. 이중 인천시 구간은 인천역에서 부개역까지 14km 구간이다. 총사업비는 약 6조 6천억 원으로, 이 중 철도 지하화에 약 3조 4천억 원, 상부 부지 개발에 약 3조 2천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11월 중 국토부와 연구진을 대상으로 ‘철도 지하화 및 상부 부지 개발 사업구상’에 대한 발표와 평가가 진행되고, 올해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선도사업 선정 절차가 진행된다.
지난 1월 여야 합의로 제정된 ‘철도지하화특별법’과 3월 인천시청에서 열린 대통령 민생토론회에서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경인전철 지하화는 국회와 중앙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인천시는 경인전철 지하화 사업을 ‘1거점(제물포 르네상스) + 2축(인천대로 일반화, 경인전철 지하화)’의 마지막 퍼즐로 구상하고 있으며, 지상 공간 중 일부를 신혼부부 주거 안정과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주거시설 및 공원, 상업 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2025 평택 꽃나들이, 봄꽃 가득한 농업생태원으로 떠나자!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평택의 대표적인 꽃 축제 ‘2025 평택 꽃나들이’가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다. 평택 꽃나들이는 1996년 꽃 전시회로 시작해 매년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 알록달록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곳곳에는 튤립, 수선화, 유채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봄 꽃밭과 포토 존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4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평택 꽃나들이를 알리는 개막식 공연 및 평택 쌀을 활용한 가래떡 뽑기 행사를 시작으로, 반려 식물 가꾸기 체험, 꽃 이름 맞추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부에서 토끼, 관상조류 같은 소동물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어린이 놀이터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