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8.9℃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5.4℃
  • 흐림광주 8.4℃
  • 구름많음부산 7.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4.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향토 방위 앞장선 재향군인에 감사 전해

- 김태흠 지사, 22일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참석 -


  향토 방위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에 감사를 표하고 안보의식을 다지기 위한 제72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22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대전·충남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와 홍성현 도의장, 박재운 대전·충남재향군인회장, 재향군인회원 등 3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투철한 안보의식과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정신으로 국가 안보관 확립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북한은 경의선·동해선 폭파, 러시아에 특수부대 파병 등 도발을 일삼으며 우리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도민의 안보의식을 높이는 재향군인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나라 최고·최대 안보 단체로서 진정한 국민 통합과 튼튼한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 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올해부터 도는 어느 시군에 살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40만 원 이상의 참전면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라면서 “현재 도 단위 광역단체 중 충남에만 국립묘지가 없는 상황이다. 보훈부와 협의하고 국비를 확보해 ‘호국원’ 건립도 빠르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6.25와 월남전에서 피땀을 바치고 70년이 넘도록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재향군인회에 감사드린다”라며 “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충남재향군인회는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정신을 토대로 도민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도와 대전에서 육·해·공군 예비역과 퇴역(면제) 장교·부사관, 사병 등 총 21개회 84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2025 평택 꽃나들이, 봄꽃 가득한 농업생태원으로 떠나자!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평택의 대표적인 꽃 축제 ‘2025 평택 꽃나들이’가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다. 평택 꽃나들이는 1996년 꽃 전시회로 시작해 매년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 알록달록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곳곳에는 튤립, 수선화, 유채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봄 꽃밭과 포토 존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4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평택 꽃나들이를 알리는 개막식 공연 및 평택 쌀을 활용한 가래떡 뽑기 행사를 시작으로, 반려 식물 가꾸기 체험, 꽃 이름 맞추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부에서 토끼, 관상조류 같은 소동물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어린이 놀이터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