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설세훈)의 강서도서관, 고척도서관이 10월 16일(수) 강원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제61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4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전국 도서관 운영 및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을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정보자원, 시설환경, 도서관서비스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가 이뤄졌다.
▢ 전국 공공도서관 1,271개 중 27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개 도서관(강서, 고척)이 선정되었다.
▢ 서울시교육청의 강서도서관과 고척도서관은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초·중교-도서관-대학) 연대를 특성화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의 「청소년 도서관학교」, △방과 후 교과 연계 독서프로그램「어린이 도서관학교」를 공동 개발·운영하였고,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가능한 「체험형 청소년 진로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서비스의 새 길을 열고 있다.
◯ 이로써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이용자의 도서관 이용률을 확대하고 교육 수요자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였다.
▢ 특히, 강서도서관은 30년 만에 건립되는 서울시교육청의 새 공공도서관인 (가칭)강서도서관 가양관(25년 개관 예정)과 가양관 부속 생태문화체험관 조성 기반을 마련하는 등 기후환경 위기에 대비한 도서관의 미래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공도서관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강서도서관·고척도서관은 “이번 우수도서관 수상을 계기로 더욱 발전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중심 역할을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미래지향적인 독서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