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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종합운동장 육상트랙 최고 등급 국제공인 획득

경남 유일 모든 국제육상대회 유치 가능해져



김해시는 2024년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치러질 김해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이 세계육상연맹(WA)으로부터 국제공인 Class-1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육상연맹은 지난 20일 체전 주경기장인 김해종합운동장 육상트랙에 대해 최고 등급인 Class-1 공인인증서를 김해시로 보내왔다. Class-1 인증을 받으면 국제육상경기대회와 올림픽 육상 종목 등 모든 육상경기를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대회 중 수립된 기록 또한 세계 기록으로 인정된다.
김해시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관람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샌드위치 우레탄 타입의 탄성포장재 육상트랙을 설치, 지난 8월 3일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제1종 육상경기장 공인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 세계육상연맹의 국제공인을 받았다.
김해시는 경남지역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국내 시도 대항 육상경기와 모든 국제육상대회를 유치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세계육상연맹 Class-1을 인증받기 위해서는 트랙과 필드에 대한 측정 결과보고서와 인증기관의 현장 테스트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등 엄격한심사과정을 거쳐야 한다.
국내 유일의 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지난 6월 11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현장 물성 테스트와 고무의 탄성, 충격 흡수율, 내열성, 중금속 함량 등 육상트랙 시험 규격 검사에서도 국제공인 Class-1 규격에 적합한 결과가 나와 안전성과 성능을 인증받았다.
샌드위치 우레탄 타입의 탄성포장재 공법으로 제작된 김해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은 탁월한 충격 흡수와 미끄럼 방지 기능은 물론 항구성과 표면 내구성 강화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홍태용 시장은 “국제공인 인증으로 국제적인 스포츠 기반시설을 보유한 스포츠 도시로서 저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엘리트 스포츠 인재 양성과 다양한 국내외 대회 유치로 스포츠 문화 확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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