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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잊은 부산시장, 일자리창출 현장 격려

- 일자리창출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서병수 부산시장, 지난 7. 28. 15:30 창업 성공사례 베이커리 브레드타임(강서구 신호동 소재)를 방문해 직원 격려 및 애로청취 등 지역 일자리창출 격려 

연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서병수 부산시장의 현장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오후 3시 30분 강서지역 최대규모 베이커리로 성공한 브레드타임을 방문하여 매장, 제빵시설 등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병수 시장은 직접 제빵체험을 하며 제빵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꿈을 키워갈 것을 격려했으며, 매장을 둘러보고 맛있다고 소문난 빵을 직접 고르며 주문하며 창업 성공 스토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대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모두 아우르고 지역 구석구석을 돌아보겠다는 서병수 시장의 의지가 드러나는 행보라 볼 수 있겠다.

브레드타임은 2015년 7월 개장한 부산 최대규모의 빵집(5층 규모 시설)으로 명지동 꿈꾸는 요리사로 크게 성공한 후, 신호동에 2호점으로 브레드타임을 개점하여 총 50여명이 넘는 직원이 종사하는 대규모의 베이커리로 성공시켜 주목을 끌고 있다.
 
앞으로도 서병수 시장은 “지역 구석구석 현장을 발로 걷는 뚜벅이 현장행정을 이어갈 것이며, 시민들과의 소통과 스킨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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