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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장애인을 위한 교통이동 서비스 시책 눈길

교통약자 보행환경 이동편의 실태조사 실시
저상버스, 바우처택시, 특별교통수단 보급 등 맞춤형 이동 수단 확대
일부 시군 장애인의 날 특별교통수단 무료 탑승 시행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교통약자(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의 이동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경남도는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생활을 위해 보행환경과 버스정류장 등 이동편의시설의 기준 적합성을 조사하는 ‘교통약자 보행환경 이동편의 실태조사’를 올해 10월까지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도내 여객자동차터미널 28곳, 역사 18곳의 여객시설 내 시설물과 인근 노상주차장 또는 정류장까지의 보행환경 기준적합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교통시설 개선을 위한 비용 산출까지 이루어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경남도와 시군의 교통정책 자료로 활용되고, 여객시설뿐만 아니라 보행환경 시설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경남도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를 현재 창원, 진주, 통영, 사천 등 10개 시군에 72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 위해 복권기금을 추가 활용해 미운영 중인 지역 8곳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확대되는 바우처 택시에 대비해, 통합 배차(1566-4488)되던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분리해 바우처 택시를 전담 배차할 예정으로 상반기 중 전담 상담원을 채용하고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올해 하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새벽 0시부터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김해, 양산, 고성, 하동, 남해 5개 지역에서 특별교통수단 무료 운행을 시행한다. 탑승 대상은 회원으로 등록된 이용대상자 전체이며, 관내·관외 이동지역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운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 교통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는 올해 도내 244대를 추가 도입해 총 861대로 확대하고, ‘특별교통수단’은 4월 현재 18개 시군 391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3개 시군에 60대(신규 42대, 교체 18대)를 지원하는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내 교통약자를 위해 저상버스, 특별교통수단, 바우처택시 등 이동 수단을 매년 확대하여 교통약자가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이용함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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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장병 일자리 제공 위한 취·창업박람회 육군 5사단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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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공장 부지의 재탄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왼쪽부터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갑),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김두용 ㈜삼천리이앤이 전무이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27일 동대문구 이문동 소재 ‘삼천리 연탄공장 부지의 매매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의원(서울 동대문구갑), ㈜삼천리이앤이 김두용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천리 연탄공장’은 서울의 마지막 남은 연탄공장으로, 1968년 설립 후 현재까지 약 56년간 가동됐다. 연탄산업이 호황이던 시절에는 하루 약 30만 장의 연탄을 생산해 서울시 전역으로 보내던 전국 최대 규모의 연탄공장이었다. 공장을 운영해온 긴 시간 동안, 동대문구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포함해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온 삼천리 연탄공장이었지만, 공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로 인해 고통을 겪어온 지역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공장의 이전을 요구해왔다. 구는 공장 이전, 매매와 관련해 오랜 기간 공장 소유주 및 관계자를 만나 설득했으나, 이전은 쉽지 않았다. 이런 상황 속에 2022년 7월 취임한 민선8기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동대문구의 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