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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2023년 남해군 10대 뉴스

해저터널 시대 번영 기반 다지며 생활밀착 복지 안착
공정·청렴 대내외적 호평…역사·문화 정체성도 확보


① 해저터널 시대 선제적 준비 순항(종합발전계획 및 핵심전략사업 수립)
② 군민 불편 해소한 생활밀착 행정 호평(1000원 버스·군민변호사제 등)
③ 1000만 관광객 시대 민자유치 박차(호텔신라·라이팅아일랜드 등) 
④ 제15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⑤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⑥ 독일마을맥주축제 로컬 100 선정
⑦ “남해경찰수련원 전국 최대규모 건설”
⑧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3.102㎢ 해제
⑨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 및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
⑩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 

 남해군은 올해 1월부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1023억 원 규모의 라이팅아일랜드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2023년을 여러 낭보와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 
 특히 연초부터 남해군정 제1의 가치라 할 수 있는 공정과 청렴 정책이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의 번영을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민자유치’ 약속이 가시화된 것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희망찬 한 해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실제 남해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해저터널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행복한 동행, 비상하는 남해’라는 민선 8기 군정 목표를 착실하게 실현해 나갔다. 

여기에 더해 ‘관광 남해’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고, 남해군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작업에도 공을 들여 군민들의 자긍심이 성장동력의 한 축으로 작동할 수 있게 하는 단초를 마련했다.

① 해저터널 시대 선제적 준비 순항(종합발전계획 및 핵심전략사업 수립)
 남해군은 6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남해군 발전전략 수립 용역’을 마무리했다. 해저터널 준공 시점은 6∼7년 후로 예상되긴 하지만 남해군이 이처럼 발 빠르게 사전 준비 작업에 나서게 된 건 타 지자체의 비슷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남해군은 ‘종합발전 계획’을 통해 234개의 단위과제를 도출했으며, 이에 머무르지 않고 군청 내 전 부서가 나서 반드시 추진해야 하고 실현가능한 29개 핵심전략 사업을 엄선했다.
‘남해형 핵심전략 29선’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면서 남해군의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들로 구성됐다. △ 도시교통 △문화관광 △산업경제 △교육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남해군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과업들이다.
이미 2024년 예산안에 10개 사업에 필요한 150억 원을 편성하는 등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② 군민 불편 해소한 생활밀착 행정 호평(1000원 버스·군민변호사제 등)
 3월 1일부터 1000원만 내면 거리에 관계 없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해 군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시행했다. 거리 비례요금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기본요금도 낮춰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행 5개월째로 접어드는 ‘군민행복법률 상담실’ 역시 순항하고 있다. 비용 부담 때문에, 거리가 멀어서 법률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군민들께 무료로 변호사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민사·형사·가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71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과 ‘음식물 처리기 지원 사업’ 등 생화밀착형 복지 시책도 호평을 받고 있다.

③ 1000만관광객 시대 위한 민자유치 박차(호텔신라·라이팅아일랜드 등)
남해군의 생태관광 경쟁력을 드높일 수 있는 유의미한 투자협약이 속속 체결됐다. 올해 1월 경남도와 함께 총사업비 1023억 원 규모의 ‘남해 라이팅아일랜드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호텔신라(주) 및 ㈜해훈과 403실 규모의 ‘창선 관광숙박시설 개발사업’도 추진한다.
개장을 앞두고 있는 브레이커힐스 남해와 더불어 관광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④ 제15회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
다산 철학의 근본을 이루는 율기(律己)·봉공(奉公)·애민(愛民) 정신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얼마나 현실화했는지를 주요 심사기준으로 삼고 있는 ‘다산목민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한해 3곳의 지방자치단체에게만 그 영광이 주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안양시(경기)가 대상(대통령상)을, 남해군과 경주시(경북)가 각각 본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남해군은 △청렴 성실 복무대책 △청렴도 등 외부평가 △행정효율 증진(이상 율기) △제도개선 △갈등조정 △주민참여(이상 봉공) △사회적 약자 배려 △지역발전 △문화복리 분야(이상 애민)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⑤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남해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에 비해 2등급 상승한 1등급을 받았다.
 이번 청렴도 평가는 평가방법이 개편돼 청렴체감도 60%와 청렴노력도 40%를 가중합산하고 부패실태에 대해서는 감점을 적용했다.
특히, ‘청렴노력도’에서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⑥ 독일마을맥주축제 로컬 100 선정
남해군 독일마을맥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 100’에 선정됐다.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시책으로, 지역의 우수한 명소·콘텐츠·명인 등을 선정해 대외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남해군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960~70년대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앞장선 파독광부·간호사들의 보금자리인 독일마을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음과 동시에 남해군의 아름다운 가을 풍광과 맥주를 비롯한 독일식 음식 등이 어우러져 각광을 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을 2년간(2023~2024)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해 ‘로컬100 기차여행’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⑦ “남해경찰수련원 전국 최대규모 건설”
경찰청과 남해군은 9월 15일 남해경찰수련원 신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은 남해스포츠파크 바다구장 일원 21,743㎡부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경찰수련원을 건설하기 위한 것으로, 윤희근 경찰청장이 직접 참석했다.
남해 경찰수련원이 건설될 경우 연간 방문객 23만여명, 경제적 파급효과 289억원, 54명 이상의 신규 고용창출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연인원 23만명의 방문객 수 증가는 침체된 스포츠파크에 큰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⑧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3.102㎢ 해제
‘제137차 국립공원위원회’에서 남해군에 속한 한려해상국립공원 구역 3.102㎢를 해제하기로 확정 의결됐다. 
 이는 당초 0.03㎢를 해지하기로 했던 것에서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남해군·남해군의회·상설협의체 등 민관이 합심해 군민들의 숙원 요구 사항을 꾸준히 개진해 왔고, 국회와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 거둔 성과다.
남해군은 2019년부터 의회 및 상설협의체와 함께 공원 구역 내 지역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고 시급한 공익사업 추진하기 위해 국립공원 구역조정 타당성 용역 및 주민의견 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 
 환경부, 해양수산부, 국회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관련 협의를 해 왔으며, 대체 편입부지를 확보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경주했다.

⑨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 및 남해대교 관광자원화사업
남해군은 6월 22일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73년 6월 개통된 남해대교는 지난 50년 간 남해군의 중심 진입로 역할은  물론 ‘국민관광지’라 불리어지며 남해군의 관광 위상을 드높여 왔다.
남해군은 남해대교에 켜켜이 쌓인 군민들의 추억과 남해대교 자체가 품고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전·업그레이드하기 위해 190억 원(국비95, 도비28.5, 군비66.5) 규모의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해군은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기념식을 통해 ‘관광자원화 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는 한편, 개통 당시 수많은 인파가 남해대교를 건너며 노량 앞바다를 가로질렀던 환희의 순간을 재현했다.

⑩ 6.25 & 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남기기 사업 추진 
남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사업이 본격화 됐다.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 건립 사업은 지난 2020년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해 남해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6.25&월남전 흔적 남기기 사업’에서 태동되었다. 
남해유배문학관 인근에 건립될  ‘6.25&월남전 참전유공자 흔적전시관’은 지상 1층, 480.15㎡ 규모이며, 총 28억 원(도비 18억 원+군비 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경남도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의와 실시설계를 거쳐 2024년 하반기에 착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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