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화) 14시, 집무실에서 박종범 (사)세계한인무역협회 신임 회장을 만나 서울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 ‘(사)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설립되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 무역 증진, 해외시장진출 등에 기여하고 있다.
○ 또한 협회는 ’21년 10월, 서울에서 제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해 투자유치 설명회, 수출상담회, 해외 취업설명회 등 서울의 유망한 창업·벤처 기업에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 오 시장은 전 세계 67개국에 3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협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서울의 유망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힘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사)세계한인무역협회 신임 회장 면담」 주요 일정
시 간 | 세 부 내 용 | 비 고 | |
14:00~14:15 | (15′) | 환담 | |
14:15~14:20 | (5′) | 기념 촬영 | |
※ 관련 부서 : 경제정책과 기업지원팀장 이영경 ☎2133-5235
박종범 (사)세계한인무역협회 신임 회장과 악수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 |
(사)세계한인무역협회 신임 회장과 대화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