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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번기 농촌일손돕기 전개

- 영농철 인력 부족 농가 집중지원으로 적기영농 실현 -


 진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농촌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봄철 농촌일손돕기는 농촌지역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촌 내 자체 노동력 확보가 곤란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집중 지원함으로써 적기영농 실현과 함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전 읍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진주시 내 농업인으로 고령농·장애·부녀자·독거 농가 등 소외계층 농가이다. 특히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주요 일손 돕기 작업은 단감 솎기, 밭작물 수확 등 기계로 대체할 수 없고 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작업이다. 

 시는 농가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인력을 제외하더라도 일손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범시민적인 농촌일손돕기 운동 전개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공무원을 비롯한 군부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여러 봉사단체 등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농촌일손돕기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진주시청 공무원들이 일손 부족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19일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 명이 금곡면 검암리 단감 재배 농장에서 감 솎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농촌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며 “유관기관이나 단체에서도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055-749–6183)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농촌일손돕기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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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 재산도피 우려있는 고액체납자 143명 출국금지 추진
□ 서울시가 지방세 3천만 원 이상을 체납 하고 있는 고액체납자 143명을 출국금지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법무부에서 출국금지 대상으로 최종 확정되면 대상자들은 오는 6월 21일(금)부터 6개월간 해외 출국금지 된다. ○ 출국금지는 정당한 사유 없이 3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자가 대상이며,「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출국금지를 요청할 수 있고, 추가로 출국금지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연장 요청할 수 있다. □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시와 자치구 그리고 전국합산 체납액이 3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들 1102명을 대상으로 유효여권 소지여부, 출입국사실 및 생활실태 등을 전수 조사해 출국금지 명단을 확정했다.□ 이번 출국금지 조치 대상자 143명의 체납 총액은 무려 805억 원으로 해외 입출국기록, 자녀의 해외 유학 등 체납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한 후 최종 출국 금지요청 대상자로 선정됐다. □ 한편, 서울시는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된 체납자에 대하여 고액체납자가 수입하는 물품에 대한 체납처분을 관세청에 위탁하고 있다. 이에 관세청에서는 고액체납자가 입국 시 휴대한 고가품은 현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