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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서울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장 연임

-18일 서울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폐원단 처리비용 지원, 스마트화 지원사업 필요성 등 논의-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8일 오후 4시 개최된 서울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돼, 제6대 회장에 이어 회장직을 연임한다.
서울시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는 패션봉제 소공인이 집적된 서울시 9개 자치구(종로구, 중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가 패션봉제산업 발전을 위해 2017년 창립했으며, 의류봉제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법령, 정책,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소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상반기 정기총회에서는 이 구청장을 제7대 회장으로 선출하고,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사업 추진 상황, 영세 봉제업체 폐원단 처리비용 지원, 의류제조업체 스마트화 지원 사업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회장을 연임하게 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인력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패션봉제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정책이 필요하다”며, “9개 자치구가 힘을 합쳐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고 의류제조산업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가운데)이 동북권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2023년 상반기 정기총회에 참석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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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축만제에서 수거한 민물가마우지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수원시 축만제 주변에서 수거한 민물가마우지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수원시는 축만제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검출 지역 주변을 방역했다. 수원시는 3월 24일 축만제 주변(서둔동)에서 민물가마우지 1개체의 폐사체를 수거했고, 즉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AI 검사를 의뢰했다. 3월 26일 선별검사에서 ‘H5형 AI항원’이 검출됐고, 29일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을 지원했다. 검출지 반경 60m 이내를 방역하고, 출입통제 현수막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축만제 산책로, 서호천 진입로를 4월 14일까지 출입통제하고 방역한다. 검출지 반경 10㎞는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해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 주변 농장 등을 소독하고, 3월 31일 자로 출입통제명령을 발령했다. 가금 사육 가구에는 AI 발생 사실과 방역 조치 사항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수원시는 이상 행동을 하는 야생조류와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폐사체가 발생하면 즉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조치에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저수지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