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8 (일)

  • 구름조금동두천 0.3℃
  • 맑음강릉 10.7℃
  • 박무서울 4.1℃
  • 구름많음대전 2.1℃
  • 박무대구 1.9℃
  • 맑음울산 8.3℃
  • 흐림광주 8.8℃
  • 구름많음부산 9.0℃
  • 흐림고창 10.0℃
  • 구름많음제주 11.6℃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2.7℃
  • 구름많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경기도, 중소기업 협업·기술 융합에 최대 5천만 원 지원

○ 경기도, ‘2023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 추진
○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3개, 협업 매칭 컨설팅 5개 총 8개 과제 지원
- 우수 융합과제에 대해 과제당 최대 5천만 원 지원
- 작년 ‘협업 매칭 컨설팅’ 참여기업 올해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분야 신청 시 가점 부여


경기도가 서로 다른 분야의 기술을 가진 기업들의 융합을 지원해 새로운 제품개발과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는 융합사업에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중소기업 비즈니스 융합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희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2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협업과 상호 기술 융합을 통해 신제품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 간 시너지 효과 발생과 신시장 개척 등 새로운 가치 창출을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있는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3개, ‘협업 매칭 컨설팅’ 5개 총 8개 과제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은 기자재·시설비, 재료·전산처리비, 시제품 제작비, 전문가 활용비 등 융합과제 수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과제 1개당 총소요 비용의 70% 이내에서 지원하는 분야다.
작년 신설된 ‘협업 매칭 컨설팅’ 분야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개별 기업의 부족한 부분(정보, 기술 디자인 등)을 진단하고, 애로사항 해소와 기업 간 융합과제 발굴, 기업 매칭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도는 우선 ‘융합과제 사업화 지원’ 참여기업을 3월 10일부터 4월 7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해당 기간 내 이지비즈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협업매칭 컨설팅’ 분야는 오는 5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과제 사업화 4개 사, 협업 매칭 컨설팅 5개 사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매출액 증대 11억 2천만 원 ▲고용 창출 11명 ▲지식재산권 창출 15개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작년 지원기업 A사는 융합과제 지원을 통해 통신장비의 통신 품질 33% 향상, 제품가격 11% 절감과 부품 간소화로 인한 공정 원가 절감 등 기술적 성과와 부품 국산화를 통한 수입 제품 대체 및 수출 효과 상승의 사업적 성과를 이뤘다.
노태종 도 특화기업지원과장은 “다른 업종 간 활발한 교류·협력으로 기술개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협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이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신시장 개척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다수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협업 문화 활성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www.gg.go.kr) 또는 이지비즈(www.egbiz.or.kr)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기도 특화기업지원과 소재부품산업팀(031-8030-3014),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성장사업화팀(031-259-6496)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이동환 고양시장 “메가시티 적극 추진하겠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교통·일자리·대학 유치 등 시민 이익에 부합하도록 수도권 재편(메가시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5일 고양특례시청에서 수도권 재편 관련 기자간담회를 갖고 수도권 재편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우선 이 시장은 “메가시티는 몇 달 전이 아닌, 수십 년 전부터 그 필요성이 대두돼 온 시대적 과제이며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고양시는 서울 6개구를 접한 가장 가까운 이웃이며 하루 16만 명이 서울로 출퇴근하고 소비하고 있다”라며 “행정구역만 다를 뿐, 사실상 많은 기능이 서울과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고양시 일부 지역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서대문구, 은평구로 서울의 일부가 된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지난 해 11월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고양시의 수도권 재편 구상을 밝혔고 오세훈 시장 역시 공감하며 동의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서울과 고양은 하나의 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으로 엄격하게 단절되어 있어 일관된 정책을 적용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고양시의 도시여건에 대해 서울 집중을 억제한다는 이유로 서울의 경계에 그린벨트가 견고한 울타리처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