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7 (토)

  • 구름많음동두천 28.1℃
  • 흐림강릉 28.2℃
  • 구름많음서울 28.7℃
  • 흐림대전 28.6℃
  • 흐림대구 28.5℃
  • 구름조금울산 29.1℃
  • 흐림광주 27.0℃
  • 흐림부산 28.3℃
  • 구름많음고창 27.9℃
  • 제주 28.1℃
  • 흐림강화 28.0℃
  • 구름많음보은 27.1℃
  • 구름많음금산 26.9℃
  • 흐림강진군 28.5℃
  • 구름많음경주시 28.8℃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희망을 밝히다, ‘2050 희망트리’ 점등식 개최

-동대문구, 6일 오후 구청 앞 원형 광장에서 높이 7m, 가로 3m 크기의 ‘2050 희망트리’ 점등-
-1월 27일까지 점등 이어가… 청사 앞 나무 보호 위해 디자인 가미한 섬유 수목 보호대도 설치-



                     ▲6일 오후 동대문구청 앞 원형 광장에서 진행된 ‘2050 희망트리’ 점등식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6일 오후 5시 30분 동대문구청 입구 원형광장에서 ‘2050 희망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높이 7m, 가로 3m 크기의 ‘2050 희망트리’는 새롭게 변화하는 구의 비전을 담았다. 이날 점등을 시작해 오는 1월 27일까지 매일 밤 11시까지 점등을 이어간다. 
점등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을 비롯해 여러 구의원과 구 간부, 공무원 노조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 청사 앞 나무들도 색색의 옷으로 월동 준비를 마쳤다. 최근 산림청에서 이전에 시행해오던 잠복소 및 녹화마대, 짚싸기 방법 등이 병충해 방지 효과가 미미하다는 결과를 발표함에 따라 디자인 효과를 가미한 나무 월동 용품인 섬유 수목 보호대를 설치했다.
디자인 섬유 수목 보호대는 보온성, 병충해방지 등의 기능적 요소와 함께 니트 소재로 인해 통기성을 함께 갖췄다. 또한 트리와 어울리는 빨강색과 녹색을 사용한 디자인을 활용해 구청 앞을 지나가는 구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점등식에 참여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불이 켜진 ‘2050 희망트리’가 구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구민과 함께 밝고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한국수자원공사, 신성장 전략 점검 등 국민 체감 혁신 다짐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7월 25일 대전 본사에서 글로벌기업 도약을 위한 신성장 전략 이행 상황 등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전사경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본부장, 부서장 등 총 17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 신경영 방침 이행 성과와 향후 계획 ▲ 글로벌 사업의 성과와 미래모습 ▲ 품격있는 일터 조성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물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초격차 기술의 사업화 전략과 함께, 미래 물 공급 기반 투자 확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사업모델 발굴 등의 신성장 전략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이라는 신경영철학의 실행 원년으로 삼고, 4월 ‘新성장 스피드업 추진단’을 출범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신성장을 위한 전사 핵심과제를 발굴하여 지난 5월에는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에서 초격차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물기업 도약을 위한 전략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의 3대 초격차 물관리 기술은 ▲ 물관리 디지털트윈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제천시, 지역 건설협회와‘공정 하도급 문화 조성’맞손
제천시(시장 김창규)는 25일 지역 건설협회와 공정 하도급 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광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제천시협의회장, 박수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제천시운영위원회 위원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건비·건설자재 및 금리 상승 등에 따른 건설 경기 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공정 하도급 문화 조성을 비롯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공정 하도급 문화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조례 제정, 하수급인 보호를 위한 하수급인 면담제 실시 등 관련 제도 정비 및 시책 추진과 지역 건설업체의 애로사항 해결 등을 약속했으며, 지역 건설협회는 회원사 간 공정 경쟁을 통한 저가 수주 및 부실시공 근절과 공정 하도급 문화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창규 시장은 “민간건설 부문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건설 부문에 공정한 건설 문화를 조성하여 공공 건설 사업의 내실화에 노력하겠다”며, “지역건설산업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