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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40억 원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시행

- 소상공인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중소기업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
- 9월 30일까지 동대문구청 현장 접수, 올해 한시적 금리 인하(1.5%→0.8%)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와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지점, 우리은행이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총 4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동대문구에 사업장을 둔 업력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중소기업이며,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약정 금리는 연 1.5%이나, 올해 상환분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0.8%의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상환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방식으로 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있는 신청양식을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 등 필요서류를 지참하여 30일까지 동대문구청 지하2층「소상공인 지원반」을 방문하면 된다. 
접수된 융자신청 건은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가 정해지며, 융자 금액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범위 내에서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구정소식’ 및 ‘고시·공고’나 동대문구청  소상공인 지원반 전화(02-2127-5239, 02-2127-5241)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돕는 단비 같은 역할을 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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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철 군수,‘부울경 행정통합 제안’지지
하승철 하동군수가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부울경 행정통합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하 군수는 29일 경남도 부울경 행정통합 제시에 따른 입장문을 통해 “저성장, 저출산, 수도권 인구유출, 지역산업 쇠퇴, 일자리 감소 등의 지방소멸 위기는 비단 하동군 뿐만 아니라 서부경남의 위기”라며 “부울경 전체를 아우르는 행정통합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하 군수는 “수도권 집중화 해소 및 글로벌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부울경 특별연합을 추진했던 점은 공감하지만 부울경 특별연합의 실효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 특별연합은 이러한 위기의 해결책으로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동남권에 치우친 특별연합의 구상은 서부경남에서 인프라를 탄탄하게 갖춘 동남권으로의 인적․물적 유출을 가속화해 군민이 염원하는 첨단산업 유치를 통한 하동경제자유구역 정상화 추진을 더욱 요원하게 할 것”이라며 특별연합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하동군은 지역내 산재된 문제점을 해소함으로써 지역소멸 위기를 넘어 의료, 교육, 쇼핑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명품농촌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만큼 서부경남 소외라는 특별연합의 맹점을 해소하고 부울경 전체를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