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1℃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4.3℃
  • 구름조금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수소경제 선도 ‘탄소중립‧지역발전’ 이끈다

- 수소산업 육성 특별팀 구성…25일 첫 회의 갖고 본격 활동 돌입
- 수소산업 육성 기반 구축‧통합 체계 구축‧전담기관 유치 등 추진



민선 8기 출범 100일 중점 과제로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를 꺼내든 충남도가 대한민국 수소경제 선도 의지를 안팎에 재천명했다.

 

궁극의 친환경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의 생태계를 선점함으로써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고, 미래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까지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2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수소산업 육성 특별팀(TF이하 수소특별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수소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도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충남 수소산업 현황과 추진 과제발제 및 토론, 실무추진단 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수소특별팀은 대한민국 수소경제 선도 과제 발굴 등을 위해 최근 꾸렸다.

 

구성 인원은 민간 전문가 8, 도 관련 부서장 8명 등 총 16명이다.

민간 전문가로는 장성혁 월간수소경제 발행인, 전경문 SK E&S 부사장, 이창현 단국대 교수, 황지현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 임재규 한국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기업과 대학, 연구소 책임자급 인사들이 참여했다.

 

도 참여 부서는 에너지과, 산업육성과, 투자입지과, 환경안전관리과, 축산과, 해운항만과, 교통정책과 등이다.

 

수소특별팀은 앞으로정부 제안 및 기업 유치 등 수소산업 육성 기반 구축도 관련 부서 수소 생산유통소비 통합형 업무체계 구축수소산업 전담 기관 유치를 통한 사업 추진 동력 확보 등을 추진한다.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산업단지 기반 시설 구축 및 기업 유치사용 후 자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시설가축분뇨 등 바이오 가스 활용 수소 생산수소산업 관련 LNG 기지 등 항만 구축수소 운송 관련 행정 지원 및 제도 개선 등을 협업 과제로 추진키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석탄화력발전 폐지와 같은 세계적 에너지 대전환 시기, 충남이 가야 할 방향은 수소와 같은 미래 에너지산업이라고 말했다.

 

이어우리 도는 지금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며정의로운 전환으로 수소 및 재생에너지 확대를 도모하고, 선도적인 탄소중립 이행 방안 선포를 통해 청정 에너지 경제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제고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충남은 서해안을 따라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을 수립 중이라며도내 수소 기업 지원을 통해 수소산업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석탄화력 단계적 폐지에 대응해 고용 안정 및 수소산업 생태계 전환을 추진하며 청정 수소 및 전후방 연계 산업을 유치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수소경제 선도를 위해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제는 민선 8 1호 시책인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세부 사업 중 하나이자, 충남형 탄소중립 추진 전략 가운데 하나다.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는 내년부터 2030년까지 천안아산당진서산 일원에 700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수소특화단지 지정 추진수소용품 제조 기업 육성 및 산업벨트화수소발전소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