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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지역살이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

- 청년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
- 청년들이 일정기간 지역에 머물면서 지역 공동체와 문화 체험 기회 제공
- 지역정착, 창업 등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지원하여 지역 정착 유도


경상남도는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지역살이 및 청년 지역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거리를 찾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지역살이 지원과 청년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시군에서 시군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체험 및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경남도와 시군이 함께 사업비를 부담한다.

먼저 1단계 사업인 청년 지역살이 프로그램은 타 지역의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도록 지원하여 지역 이주 희망 계기를 마련한다.

해당 시군의 특색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의 공동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에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반기부터 밀양·의령·고성·남해·함양 5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지원 대상, 추진일정 등은 해당 시군별 청년담당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단계 사업인 청년 지역정착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월세 등 지역정착 자금을 지원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연계하여 다양한 청년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해·의령·남해·함양 등 4개 시군에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원 대상 및 세부 추진일정은 해당 시군별 청년담당부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청년 지역살이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도록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년들이 경남에서 희망을 찾고, 안정적으로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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