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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불가능한 지하화 용역, 결국 시민혈세 2억원만 낭비

- 2억여원 들여 실시한 동서고속철 역사 지하화 용역결과 사실상 불가능
- 2027년 완공을 위한 교량화 등 현실적 개선안 마련 인수위에 요청

  
 하나된 속초, 미래준비위원회(위원장 윤광훈)는 6월 17일(금) 속초시의 현안을 살피고 당선인의 공약사항 이행 점검을 위한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답사에는 이병선 당선인과 윤광훈 위원장(전 속초시번영회장), 윤석윤 부위원장(전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을 포함, 인수위 4개 분과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동서고속철도 역사 예정부지를 포함해 하수종말처리장과 설악동재건사업 대상지 등 현재 진행 중인 현안사업과 주요 공약사항에 포함된 10개소를 방문했다.
   (현장답사 사업장) ▴동서고속철 역사 예정부지 ▴하수종말처리장 ▴속초해변(대관람차, 케이블카) ▴쌍천재해위험지역 정비 ▴북양양~떡밭재 연결도로 지역 ▴설악동재건사업 ▴엑스포상징탑 및 주제관 ▴장애인복지타운조성 ▴청년몰 ▴영랑호 부교

 특히, 이병선 당선인은 현장답사를 마치고 인수위원들과 함께 역사 지화화 용역 결과보고서에 담긴 내용에 대해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속초시의 과거 30년 숙원사업인 동서고속철도가 어렵게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이 확정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날 모 방송사의 보도내용을 상기시키며 “민선 7기를 거치며 역사를 지하화하겠다고 하여 여론조사의 명목으로 시민을 분열시키고, 시민의 혈세 2억원을 투입하여 용역을 실시했는데 지하화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하화할 경우 늘어나는 사업비(지하화 약 3,900억원 / 반지화하 약 2,500억원)에 대해서는 속초시가 부담해야한다는 점과 총사업비의 15프로 이상 증가시 예비타당성조사를 다시 실시해야 하는 점 등을 감안할 때 더 이상의 논쟁은 시민 분열과 사업 지연만 부추기게 되는 만큼 토공 대신 교량화 등 현실적인 개선안을 관철시켜 2027년도에 반드시 개통하겠다.”고 말했다.

 윤광훈 인수위원장은 “속초시의 주요사업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의 합리적인 목소리가 반영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현장답사를 실시했다.”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약사항의 추진을 위한 효율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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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자매결연 맺어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9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추진을 위해 경로당·어린이집 1:1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은 밀양시 나눔·공유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세대와 유년 세대가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소통하여 아이들에게는 인성의 장이 되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삶의 의욕을 제공하고자 밀양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 김현정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사업 참여 경로당 회장 및 어린이집 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설명 및 자매결연증서를 나눠 갖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회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잦은 만남을 통해 세대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밀양시와 대한노인회밀양시지회,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처음 사업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2개소가 늘어난 7개소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사업에 참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