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2 (토)

  • 구름조금동두천 24.5℃
  • 맑음강릉 28.1℃
  • 구름많음서울 25.9℃
  • 맑음대전 26.8℃
  • 맑음대구 28.1℃
  • 구름조금울산 25.5℃
  • 맑음광주 26.8℃
  • 맑음부산 24.6℃
  • 맑음고창 23.7℃
  • 맑음제주 25.8℃
  • 구름조금강화 23.1℃
  • 구름조금보은 24.7℃
  • 맑음금산 24.2℃
  • 맑음강진군 23.7℃
  • 맑음경주시 24.1℃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조선해양수산

시흥시, 오이도 해상에 넙치(광어) 치어 방류... 활력 가득한 어촌 형성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17일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넙치(광어) 치어 약 112만 마리를 오이도 연안 해상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되는 넙치 치어는 수산종자 생산업체에서 지난 2월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부터 우수 수정란을 받아 부화시킨 후 약 3개월가량 키운 것으로 크기는 6~10cm 미만이다.
 
시는 지난 2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넙치 치어의 전염병 감염 여부 검사를 의뢰했으며, 정밀검사 결과 참돔이리도바이러스병과 바이러스성출혈패혈증이 불검출된 건강한 종자임을 확인받았다.

‘광어’라는 명칭으로 국민들에게 익숙한 넙치는 1년에 60~80cm까지 성장하며 회, 찜, 구이, 탕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어종으로, 우리나라 해산 어류 양식 생산량의 90%를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다.

한편, 시는 지난 4~5월에 오이도 갯벌에 동죽 치패 32톤 이상을 살포했고, 지난 10일에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자체 생산한 어린주꾸미 3만 마리를 오이도 연안 해상에 방류했으며, 오는 10월경에는 바지락․모시조개․동죽 치패를 오이도 갯벌에 살포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고갈돼가는 수산자원의 보전과 증식을 위해 방류 품종과 방류량을 늘여 수산종자 방류사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에서도 방류된 자원이 일정 크기로 자랄 때까지 포획하지 않는 등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넙치 치어 방류는 지난해보다 34만 마리를 더 확대해 방류하는 것으로, 어장환경 변화로 연안 수산자원이 감소해 생계를 위협받는 어업인의 소득 보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싱싱한 수산물을 찾아오는 관광객들과 손맛을 즐기려 찾아오는 낚시객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해 활력 있는 어촌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자매결연 맺어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9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추진을 위해 경로당·어린이집 1:1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은 밀양시 나눔·공유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세대와 유년 세대가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소통하여 아이들에게는 인성의 장이 되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삶의 의욕을 제공하고자 밀양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 김현정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사업 참여 경로당 회장 및 어린이집 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설명 및 자매결연증서를 나눠 갖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회장은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을 진행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올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잦은 만남을 통해 세대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 밀양시와 대한노인회밀양시지회, 밀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처음 사업을 시행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2개소가 늘어난 7개소 경로당과 어린이집이 사업에 참여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