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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신청

-올해 인건비․사업개발비 85억 지원…경쟁력 강화 기대-


전라남도는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2년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사업은 인건비와 사업개발비로 나눠 지원한다. 인건비 지원은 사회적기업의 고용 확대와 유지를 위한 것으로, 올해 총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오는 7월 2차 공모를 진행한다. 기업의 고용 개선을 위해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를 포함한 최저임금 수준 인건비의 40~70% 범위에서 최대 50명까지 지원한다.

사업개발비 지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것으로, 올해는 이 기간 중에만 모집한다.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업당 3천만 원 이내로 디자인․시제품 제작, 상품 홍보 등을 지원한다. 기업 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할 전망이다.

사업 참여를 바라면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을 통해 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전남도는 현장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사업의 사회적 가치, 지속적 고용 창출, 사업 내용의 우수성 등을 평가해 오는 3월 말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난해 재정지원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153개 기업에 82억 원, 사업 개발 69개 기업에 10억 원을 지원, 사회적경제기업의 고용 창출과 확대, 자립화를 위한 경쟁력 향상에 보탬이 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구성원 상호간 협력과 연대, 사회혁신을 바탕으로,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다. 전남에는 지난해 말 기준 1천957개 기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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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지역살이 및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는 청년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지역살이 및 청년 지역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 인구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거리를 찾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지역살이 지원과 청년 지역 정착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시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기 위하여 시군에서 시군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체험 및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경남도와 시군이 함께 사업비를 부담한다. 먼저 1단계 사업인 청년 지역살이 프로그램은 타 지역의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도록 지원하여 지역 이주 희망 계기를 마련한다. 해당 시군의 특색있는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지역의 공동체 등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지역에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반기부터 밀양·의령·고성·남해·함양 5개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지원 대상, 추진일정 등은 해당 시군별 청년담당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단계 사업인 청년 지역정착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