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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 경관디자인사업 준공

- 지역성 있는 경관형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에 커뮤니티 공간 제공-

                  
 속초시가 실향민 마을의 역사·문화적 정체성 고취와 지역성 있는 경관형성을 위하여 추진한‘청호동 아바이마을 경관디자인사업’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청호동 550-13번지 일원 약 4,700㎡ 유휴지에 실향민 테마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약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난 5월부터 3개월의 기간 동안 공사를 추진하였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기존 해맞이공원 내에 위치한 실향민 망향탑을 국내 유일의 실향민 거주마을인 청호동 신포마을로 이전하여 역사성을 부각했으며, 더불어 천연잔디광장 및 소공원을 조성하여 지역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져 휴식하고 즐길 수있는  테마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였다.
 속초시는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한 해당 유휴부지 정비를 위한 사업을 마무리하여 지역민과 방문객의 이용뿐 아니라 향후 실향민문화축제 등 지역축제의 장으로도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관광자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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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도민과의 대화를 통한 릴레이 소통 행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16일 오후 진주를 방문해 200여 명의 진주시민들과 직접 소통을 이어갔다. 진주 방문은 지난달 산청, 하동, 양산에 이어 네 번째다. 박 도지사는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개최된 ‘도민과의 대화’에서 서부경남 균형발전의 핵심지역인 진주시가 정주여건 개선과 항공우주산업 도약을 통해 대한민국 남부의 거점도시로 부상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국도 건설, 진주~창원~부산~울산 1시간 생활권 철도 등 교통 여건의 획기적인 개선과 함께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을 보완해 진주를 살기 좋고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명품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특히 진주‧사천의 항공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항공우주산업의 최대 생산거점인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고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박 도지사는 진주시민들과 민선8기 도정비전을 공유했다. “민선8기 도정의 양대 축은 경제와 복지”라며 “활기찬 경남은 투자와 기업 유치를 통해 경남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행복한 도민은 사회의 양극화를 완화해 도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경남도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했다. 이어 “진주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하느냐가 경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