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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앰뷸런스에서 적극행정을 찾다.

특별 귀화 1호 인요한 교수, 안양시공무원 대상 특강.
23일 온·오프라인으로. 현대식 구급차 도입까지 비하인드스토리 전해

   

우리나라 특별귀화 1호인 인요한 교수가‘거꾸로 가는 구급차의 내비게이션! 적극행정’이란 주제로 23일 안양시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사진 첨부)

 인 교수는 안양시의 적극행정 직장교육에 초청을 받아 이날 직원들과 만났다. 현재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이자 가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날 특강은 시청 상황실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과 내부 망을 통한 온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인 교수는 구급차가 전무하던 시절의 응급환자 수송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현대적 시설로 오기까지 변천과정을 역설했다. 
 구급차의 커튼을 썬팅으로 대체하고 싸이렌과 마이크 장착, 전등 밝기조절 등 개선이 이뤄지기까지의 숨은 비화를 소개하며, 적극행정을 찾으려는 직원들의 눈과 귀를 자극했다.
 특히 환자이송과 구급차에 필수인‘들 것’을 승강기 내에서도 접힐 수 있도록 개선한 사례도 밝혀 공감을 얻었다.
 인 교수는 그러면서 사람 살리는 구급차가 소명이고 숙명으로 그동안 개혁해 온 한국 응급시스템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공무원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패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열정이야말로 안양시 맞춤형 적극행정의 문화로 정착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안양시의 적극행정을 향한 방향성 제시와 패러다임의 변화를 공직문화로 자리 잡는데 기여하고자 인 교수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에 도움되는 강연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해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 선정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적극행정 특별승진 공무원 배출, 2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 달성,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기관’선정 등 적극행정 명품도시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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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 추진‘우수기관’선정
울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결과 평가’에서 17개 광역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해 우수기관 표창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일부 특정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집중호우가 내렸음을 감안해 강수량이 적더라도 사전 대비 충실도 등을 반영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 방법은 사전 대비실태 중앙합동점검 결과를 비롯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발생한 피해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대응조치 실적, 행정사항 등을 종합해 이루어졌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 대비실태 중앙합동점검 결과와 실제 대응 기간 중 태화시장 내 소방 대용량 방사포 설치, 언양반천현대아파트 지하주차장 폐쇄와 인근 학교로 사전 대피, 지하영업장 영업중지 권고 등 적극적인 행정조치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김두겸 울산시장이 민선8기 취임 첫날 도심지 침수예방 방재시설인 삼산배수펌프장을 첫 현장 방문지로 찾았고, 호우, 태풍특보 발효 시마다 상습침수지역인 태화시장 등을 방문해 대비사항을 살피는 등 재난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왔던 부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의 경우 여름 장마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