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금)

  • 구름많음동두천 8.4℃
  • 구름많음강릉 7.5℃
  • 구름많음서울 12.0℃
  • 흐림대전 11.7℃
  • 흐림대구 8.9℃
  • 구름많음울산 9.3℃
  • 흐림광주 11.8℃
  • 흐림부산 9.5℃
  • 흐림고창 9.8℃
  • 흐림제주 11.9℃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9.6℃
  • 구름많음금산 10.6℃
  • 흐림강진군 10.9℃
  • 구름많음경주시 8.5℃
  • 흐림거제 10.2℃
기상청 제공

고성군, UN기구 유니세프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 협약

URL복사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1월 27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협약서를 서면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성군청소년운영위원 3명의 학생이 참석해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다짐하고, 군에서도 아동·청소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좋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운영하는 지자체를 말한다.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유니세프가 제안한 10개 기본원칙을 수행해야 한다.

고성군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의 슬로건은 ‘이리 온 칠드런~!’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협약일인 1월 27일을 기념하면서 아동·청소년의 협력과 참여를 통해 고성의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를 설계·실현하자는 의미이다.

고성군은 올해 관내 유관기관 간 MOU를 체결해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친화도 평가, 군민 의견 수렴 등을 실시하여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2021년 12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기획이슈

더보기
성남시, 성남트램2호선 돌파구 마련에 사활 종합대책 3월 중 발표 계획
성남시는 트램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신청을 불가피하게 철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KDI)의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현 상황에서 예타를 2월 말까지 철회하지 않을 경우, 사업성 점수(B/C)가 낮아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울 뿐더러 추후 예타 재진행 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예타 탈락이라는 결과가 발생할 경우, 재진행에 부담이 상당히 크다. 탈락 당시 낮은 사업성 점수(B/C)가 기록으로 남게 되어 추후 예타 재평가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과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는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트램과 차량이 함께 다닐 수 있는 혼용차로 규정도 도로교통법에 없다. 이로 인해 트램은 사실상 도로 위에 건설되는 지하철이나 경전철과 유사하게 평가받고 있어 성남2호선 트램은 경기도 사전타당성평가 당시 B/C값이 0.94로 높게 평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타 중간점검에선 0.5이하로 크게 떨어진 바 있어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트램이 성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트램은 없다”는 입장을 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진주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로 최종 선정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의료 체계강화 방안 일환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서부경남 공공병원 후보지로 ▲진주시 구)예하초등학교 ▲남해군 남해대교 아래 주차장 ▲하동군 진교 산을 선정하였고,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항목은 접근성, 인력확보, 지자체 의지 및 계획, 환경특성, 건축 용이성 및 확장성, 의료취약성 개선 효과, 후보지 선호도 여론조사 등으로 진주시의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의지와 계획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위원 15명은 지난 2월 18일 진주시, 하동군, 남해군의 설립부지 유치 설명보고 청취와 현장실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전정탁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인력확보와 관련해 “관내 4개 대학에서 연 10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 배출이 가능하고, 의료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거·교육·의료·문화·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설명했고, 설립부지 현장실사에서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설립부지는 현재 조성중인 항공산단(2022년 준공)내에 위치하여 공공병원 입지 확정 시 즉시 착공이 가능하며, 공공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