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금)

  • 맑음동두천 14.4℃
  • 구름조금강릉 11.7℃
  • 맑음서울 14.9℃
  • 구름조금대전 15.3℃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0.6℃
  • 구름많음광주 14.2℃
  • 구름많음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15.2℃
  • 흐림제주 12.6℃
  • 맑음강화 13.9℃
  • 구름많음보은 13.4℃
  • 구름많음금산 13.0℃
  • 구름많음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11.3℃
  • 구름많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건강보험의학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 운영 재개

- 문화시설 운영 재개 조치로 박물관 관람, 대관 이용 등 부분적 개관 -
- 서울시가 뽑은 <서울형 웰니스> 선정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 인정 -

URL복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임시 휴관 중이었던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서울한방진흥센터(센터장 조남숙)가 21일부터 부분적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재개관은 1월 19일부터 시작된 서울시 문화시설 운영재개 조치에 따른 것으로,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관람 및 대관시설(다목적강당, 약선음식체험관) 이용이 가능해졌다.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족욕체험장, 한방체험실 등의 프로그램도 점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센터는 방문객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동일 시간대 입장인원 최대 15명  제한 △마스크 착용 입장 △발열체크 및 출입명부 작성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두기 △운영 전후 방역 강화 등을 철저히 지킨다.
이와 함께 임시 휴관 중에 선보였던 비대면 교육 및 체험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박물관 전시 관람 △SNS채널을 통한 온라인 교육 등 한방을 주제로 한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하여 직접 방문이 어려운 관람객도 공식 누리집(kmedi.ddm.go.kr) 및 SNS채널을 통해 집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서울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에서 뽑은 ‘서울형 웰니스’ 70선에 선정됐다. ‘서울형 웰니스’는 자연 속 힐링에 치중한 기존의 웰니스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웰니스’로 △뷰티스파 △웰빙푸드 △피트니스요가 △자연숲치유 △힐링명상의 5가지 테마에 부합하는 우수 관광시설을 의미한다. 우수 웰니스로 평가받은 센터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서울형 웰니스를 대표하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구민들에게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센터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철저히 하겠다. 관람을 위해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한방진흥센터(☎02-969-9241)로 문의하면 된다.


















기획이슈

더보기
성남시, 성남트램2호선 돌파구 마련에 사활 종합대책 3월 중 발표 계획
성남시는 트램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신청을 불가피하게 철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KDI)의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현 상황에서 예타를 2월 말까지 철회하지 않을 경우, 사업성 점수(B/C)가 낮아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울 뿐더러 추후 예타 재진행 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예타 탈락이라는 결과가 발생할 경우, 재진행에 부담이 상당히 크다. 탈락 당시 낮은 사업성 점수(B/C)가 기록으로 남게 되어 추후 예타 재평가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과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는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트램과 차량이 함께 다닐 수 있는 혼용차로 규정도 도로교통법에 없다. 이로 인해 트램은 사실상 도로 위에 건설되는 지하철이나 경전철과 유사하게 평가받고 있어 성남2호선 트램은 경기도 사전타당성평가 당시 B/C값이 0.94로 높게 평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타 중간점검에선 0.5이하로 크게 떨어진 바 있어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트램이 성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트램은 없다”는 입장을 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진주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로 최종 선정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의료 체계강화 방안 일환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서부경남 공공병원 후보지로 ▲진주시 구)예하초등학교 ▲남해군 남해대교 아래 주차장 ▲하동군 진교 산을 선정하였고,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항목은 접근성, 인력확보, 지자체 의지 및 계획, 환경특성, 건축 용이성 및 확장성, 의료취약성 개선 효과, 후보지 선호도 여론조사 등으로 진주시의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의지와 계획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위원 15명은 지난 2월 18일 진주시, 하동군, 남해군의 설립부지 유치 설명보고 청취와 현장실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전정탁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인력확보와 관련해 “관내 4개 대학에서 연 10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 배출이 가능하고, 의료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거·교육·의료·문화·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설명했고, 설립부지 현장실사에서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설립부지는 현재 조성중인 항공산단(2022년 준공)내에 위치하여 공공병원 입지 확정 시 즉시 착공이 가능하며, 공공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