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수)

  • 흐림동두천 15.8℃
  • 흐림강릉 20.3℃
  • 서울 17.1℃
  • 흐림대전 17.2℃
  • 흐림대구 22.0℃
  • 구름많음울산 20.6℃
  • 광주 20.7℃
  • 흐림부산 20.7℃
  • 흐림고창 20.5℃
  • 흐림제주 24.4℃
  • 흐림강화 16.9℃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7.9℃
  • 흐림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2.1℃
  • 흐림거제 20.7℃
기상청 제공

환경뉴스

양주시, 첫 언택트 일자리박람회 성료

URL복사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지난 1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20년 양주시 언택트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양주시와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북부사무소, 양주고용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극심한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채용·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 면대면 채용방식과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을 통한 구직자 모집과 일자리 키오스크를 이용한 언택트 면접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전예약한 구직자들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박람회 행사장에 입장해 참가기업 소개 현황판을 통해 기업정보를 제공받았다.

 이어,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등 코칭을 받고 일자리 키오스크를 이용해 디지털 면접에 참여했다. 

 일부 참가자의 경우 사전 예약과 비대면 면접에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호소했으나, 대다수의 참가자들이 키오스크를 이용한 면접에 빠르게 적응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박람회가 지역기업들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단비와 같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참여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 담아 더욱 내실 있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기획이슈

더보기
천년의 멋을 담은 2020 진주실크 패션쇼“물의 춤”개최
진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실크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진주실크 온·오프라인 패션쇼가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안숙선 명창 등 유명인이 자리한 가운데 14일 오후 6시 서울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패션쇼는 진주실크를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셀럽, 인플루언서 등을 초대해 남강과 닮은 한강을 배경으로 “물의 춤”이라는 주제 속에서 ‘흑(黑), 탄생의 춤’, ‘적(赤, 꽃의 춤’, ‘청(靑), 청춘의 꿈’, ‘하무 : 생명과 환희의 색’ 등 4개의 막으로 꾸며졌으며 쇼 중간에는 검무, 판소리 등의 공연이 더해져 다채로움을 선사했다. 특히,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의 진주실크 작품과 품격 있는 공연이 어우러져 참석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진주실크 홍보대사인 이진희 디자이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대미술과 외래교수로 의상감독이자 무대미술가이다. 각종 공연무대의상 20년 경력에 영화와 드라마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의상감독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해 진주시는 진주실크를 활용한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진주실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을 인정해 이진희 디자이너를 진주실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편, 이번 패션쇼는 영상으로 제작되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부산 롯데타워, 더 이상 이대로 시간끌기는 안 된다
지난 ‘95년 도시설계지구로 지정되어 ‘98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이후 4차례의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인가, 9차례의 건축허가 변경, 6차례의 임시사용승인을 거치면서도 아직 타워동 건립은 시작조차 않고 백화점 등 수익시설만 운영해 온 부산 롯데타워에 대한 부산시의회의 질타가 빗발쳤다. 부산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위원장 : 이현) 의원들은 16일(월), 건축주택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상태로 더 이상 기간 연장은 안 된다며 시간만 끌고 있는 부산 롯데타워의 문제점과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이산하 의원은 “부산 롯데타워의 경우, 지난 2000년 11월 최초허가 이후 그동안 9차례나 설계변경이 이루어졌는데, 그 내용을 보면 저층부 판매시설은 규모 증가와 롯데측의 시설운용 편의에 따라 설계변경이 이루어진 반면 상층부 타워동에 대해서는 ‘11년 주거도입 실패 이후 뚜렷한 추진의지가 없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지난 ‘19년 1월 롯데측의 타워동 전면 재검토는 사실상 부산 롯데타워 사업을 판매시설 정도로 마무리하겠다는 것으로 마지못해 ‘제2의 용두산 부산타워’ 정도의 시설을 건립하겠다는 것이지만 부산시는 주거시설 배제에만 매몰된 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