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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0년 지역고용정책협의회 및 지역고용아카데미 지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

- 청취다방, 28청춘창업소 등 고양시 청년희망지대, 지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
- 인천·경기 권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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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2일, 고용노동부 주관 ‘제1회 2020년 지역고용정책협의회 및 지역고용아카데미’에서 지역 일자리성과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첫 개최된 ‘지역고용정책협의회 및 지역고용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개 광역별로 분산 진행했고 인천·경기 권역은 고양시에서 지난 12일 행사를 열었다.  
 
전국 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열린 이 행사는,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중앙과 지역 일자리 담당자 간의 정보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고용 우수사례를 선정, 공유함으로써 일자리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특히 이번 ‘제1회 2020년 지역고용정책협의회 및 지역고용아카데미’에서는, 고양시의 청년희망지대 정책이 인천·경기 권역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역 일자리 우수사례’로 선정돼 주목을 받았다. 

고양시는 올해 청년 정책 비전을 ‘청년소통 활성화의 해’로 세우고 지난 한해 구축한 청년정책 3단계 프로세스(소통 활성화-자립 역량 강화-창업 로드맵 마련)에 대한 고도화와 내실화를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중 청년희망지대는 지역의 숨겨진 공간을 발굴해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로 ▲청취다방 HUB ▲우리동네 청취다방 25개소 ▲28청춘창업소 ▲내일 꿈 제작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역사회의 일자리 정책 수용도를 높일 수 있는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협의체의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청년거버넌스의 우수사례로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청년실업 팬데믹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청년 일자리 콘텐츠 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지속적으로 청년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2년 연속으로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의 공시제(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우수상(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제11회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경진대회’의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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