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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코로나19 대응 직원 격려 위한 간식키트 전달받아

- 청년사다리연구소, 창립행사 대신 응원 간식키트 250개 전달로 직원 노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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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동대문구청 구청장실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사진 가운데)이 청년사다리연구소 대표와 관계자로부터 간식키트를 전달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년사다리연구소(대표 정순태)가 동대문구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간식키트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3시 동대문구청 구청장실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정순태 청년사다리연구소 대표 및 관계자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식키트 전달식이 열렸다.
이 날 청년사다리연구소는 동대문구청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동대문구보건소 직원들을 응원하기 위한 간식키트(250개, 환가액 250만원 상당)를 보내왔다.
청년사다리연구소는 동대문구 지역사회와 청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동대문구 청년을 중심으로 해 2020년 결성한 단체로 코로나19 방역 상황 등을 고려해 창립행사 대신 코로나19 대응에 노고가 많은 동대문구보건소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응원 간식키트를 전달하게 됐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오랫동안 이어진 코로나19 대응으로 지치고 힘든 동대문구보건소 직원을 위해 응원 간식을 지원해주신 청년사다리연구소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인데 청년사다리연구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앞으로 청년을 위한 실용적인 정책 발굴로 청년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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