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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예결특위 교육청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

정부의 「그린 스마트 스쿨 정책」에 따른 교육인프라 디지털 전환 추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안
전 관련 예산 등 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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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0일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에 돌입한다. 
 예결특위가 심사할 교육청 추경안 규모는 당초 예산 4조 8,007억원보다 847억원(△1.8%) 감소한 4조 7,160억원이다.
 예결특위는 정부 제3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따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액 등 조정 사항과 온ㆍ오프라인 융합학습 환경조성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기반 구축 및 교육콘텐츠 확충 등 추가 편성 내역을 엄밀히 살펴볼 예정이다. 
 이용형 예결위원장은 “이번 추경에 편성한 교육인프라 디지털 전환과 관련하여 모든 일반교실의 무선망 구축과 원활한 온라인 수업을 위한 교원 노후 기자재 교체 사업 등 ICT 교육인프라 조성사업과 코로나19 확산과 장기지속에 따른 학교 방역물품 및 인력지원 예산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을 검토하되, 교육재정 감소에 따른 세출예산 구조조정 삭감사업에 대해서는 필요한 예산이 삭감되는 일이 없도록 더욱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1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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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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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청소년 1인당 13만원씩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 추진 - 만 11~18세 대상. 총 48만6천 명 혜택
경기도가 시군과 협력해 내년부터 도내 모든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인데 여성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를 도 전체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계획을 마련, 시군과 협력해 여성 청소년 1인당 월 1만1,000원, 연 13만2,000원의 보건위생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여성청소년에 대한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은 2016년 이른바 ‘깔창생리대’ 사건을 계기로 같은 해 시작돼 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지원 대상자 가운데 만 11~18세 여성청소년이 정부로부터 1인당 연 13만2,000원을 생리용품 구입비로 지원받고 있다. 현재 경기도에서 정부 지원을 받는 여성청소년은 모두 2만4,000여명이다. 도는 도 전체 여성청소년 51만명 가운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48만6,000명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생리용품 구입비용 지원사업에 동참하는 시·군에 대해 총 사업비의 30% 범위 내에서 도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전 시군이 참여할 경우 내년에 총 64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