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금)

  • 맑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3.8℃
  • 맑음서울 0.7℃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5.7℃
  • 구름많음고창 3.3℃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8℃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진주시,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 비상체제 가동

- 조규일 시장 주재 6일 오후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 공무원 비상근무 가동 -

URL복사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진주시는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조규일 시장은 6일 오후 2시 30분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 북상에 따라 시청 13개 실무반, 26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개최해 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등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6일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2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북서진하며, 7일 부산 해상 부근으로 통과가 예상돼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보되고 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제8, 9호 바비와 마이삭보다 더 강한 태풍으로 예보돼 두 달 가까이 지속된 장맛비와 두 번의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이어 이번 태풍으로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따라 시는 주말에도 불구하고 6일부터는 비상근무단계에 돌입하였다.

  조 시장은 이날 상황판단회의에서 “지난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시설은 안전조치를 서둘러 마무리하고 저지대, 산사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사전 통제 및 대피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하고, “이미 점검 완료한 시설과 농작물도 다시 한번 점검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이번 태풍은 낮 시간대 우리 지역에 최 근접하므로 시민들의 야외활동과 논, 밭 등 물꼬 확인 등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시 재난대책본부에서는 “지난 유사 태풍 사례를 볼 때 집중호우에 의한 저지대 주택 및 농경지 침수와 산사태가 우려된다”며, “강풍으로 인한 낙하물 사고, 비닐하우스 파손, 전기시설 전도로 인한 대규모 정전 등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태풍이 오기 전에는 △TV나 라디오 등을 통해 태풍의 진로와 도달시간을 숙지하기 △가정의 하수구나 집주변 배수구 점검, 막힌 곳 뚫기 △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 거주 주민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 미리 알아두기 △노약자나 어린이 집 밖 외출 자제 △정전 대비 비상용 랜턴․양초 구비 하기 △간판,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 단단히 고정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물 점검등 각 가정에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태풍 주의보 및 경보 발효 시에는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거주 주민대피 준비 △운전 중일 경우 감속운행 △천둥․번개가 칠 경우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하기 등의 행동 요령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시는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파손된 상하수도나 도로가 있다면 시청이나 읍․면․동 사무소에 즉시 연락하기 △물 끓여 먹기 △빗물을 머금은 제방 근처에 가지 말 것 △감전의 위험이 있는 바닥에 떨어진 전선 근처에 가지 말 것 등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기획이슈

더보기
남양주시, 경기도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 밝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3일 경기도의 언론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제안한 녹취록 공개요구와 조사개시 이유로 밝힌 5가지 사유, 조사과정의 인권침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입장문에서 경기도가 제안한 남양주시장 관련 녹취록은 대부분이 허위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녹취록 공개 여부는 경기도에서 자체 판단할 것을 제안하고 공식적으로 녹취록 공개 동의를 제안한 사항 자체가 적절치 않음을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가 부패의혹이 있다며 주장하는 5가지 조사개시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수사가 완료된 사항이거나 타 기관에서 이미 조사 중인 사항이라며 경기도가 주장하는 부패와의 전쟁이 과도하고 편파적인 조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감사담당자가 조사과정에서 한“여론조사 결과 지사가 대권주자 1위로 올라간 날에 맞춰 부정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느냐”,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다 뒤집어 쓴다”는 등의 질문은 피조사자 입장에서 정치편항적이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시는 경기도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감사에 대한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 경기도의 공정한 판단과 양심을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입 장 문경기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고성 고용복지센터 개소 축하 간담회 개최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12월 3일, 고성군청 군수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들과 고성 고용복지센터 개소를 축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개소식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하여 간담회로 대체하고 축소하여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승환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통영지청장과 정영란 통영고용센터장이 참석하여 고성 고용복지센터의 개소를 축하하고, 군민들의 고용서비스 증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국내·외 경기침체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으로 고용과 일자리에 대한 군민들의 욕구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이 때, 고성 고용복지센터가 개소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두 기관이 더욱 협업하여 군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 고용복지센터는 통영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고성군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난 11월 16일, 고성군 양강빌딩 5층(동외로 175)에 개소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취업지원서비스, 일자리 상담·연계, 취업 및 구인기업 지원, 취업장애요인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