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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고, 제33회 대한민국발명전시회를 휩쓸다!!

- 대통령상을 비롯한 총 23편 수상 쾌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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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과학자의 꿈을 키우는 과학 영재교육의 요람인 경남과학고등학교(교장 한철우)는 8월6일 KINTEX 홀에서 진행된 제33회 대한민국발명전시회에서 모두 23편의 작품이 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33회 대한민국발명전시회는 학생들의 발명의식을 고취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는 가장 큰 발명대회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발명품을 만든 뒤 그 발명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제출하여 심사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경남과학고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장관상 이상의 최다 수상 실적을 내고 있으며 올해는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학년 설혜리 학생(지도교사 김영수)은‘바다 생태계의 시간표, 조석 그래프를 갖는 물때 시계’를 발명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학교 실험실에서 과제연구를 진행하면서 궁금했던 내용을 발명 일지에 적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발명품에 대해 수시로 고민하였다. 앞으로도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하였다. 이외에도 3학년 김대희 학생(지도교사 이승현)은 ‘분리수거 도우미, 원터치 PET병 라벨 제거 장치’로 WIPO상을 수상, 2학년 이해서 학생(지도교사 이원철)은‘접었다, 폈다! 환풍도, 풍경도!’, 1학년 이효정 학생(지도교사 정리안)은 ‘마르지 않는 보드마카’, 1학년 송다인 학생(지도교사 이원철)은 ‘어린이 보호구역내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 시설물 개선’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등 총 23편의 발명품으로 수상하였다.

  정형석 교감은“평소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개념을 확장하며 연구하는 R&E 활동과 발명의 생활화를 통하여, 배우는 방법 자체를 터득할 수 있도록 교사와 전 학생이 함께 협력하는 자세를 갖도록 강조했다”고 하였다. 한철우 교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선생님들의 헌신뿐 아니라 인재 교육에 최선을 다하는 도 교육청과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주시는 진주시 등 지역 사회의 든든한 후원 덕분이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덧붙여 8월의 퇴임을 앞두고 무엇보다 크나큰 선물을 받았다며 흐뭇함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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