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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소방서,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로 소생시켜


 하남소방서(서장 유병욱)는 7월 31일 하남시 망월동 인근 도로에서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환자(남, 54세)를 소방대원과 경찰관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생시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31일 오전 10시 15분 경 운전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접수를 받고 현장활동을 마치고 귀소중인 덕풍2구급차(소방교 한필호, 대체인력 김소은)가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경찰 2명(하남경찰서 경위 심상렬, 경감 김창령)이 심폐소생술을 실시중이였고, 환자는 무맥박, 무의식의 심정지 상태로 즉시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전기충격을 실시했다. 이후 감북구급차 및 덕풍펌프차가 현장도착하여 스마트 응급 의료지도(SALS)하에 전문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환자는 현장에서 자발 호흡 및 순환 회복 하였으며, 인근병원으로 이송되어 현재는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한 상태이다.

 이번사례는 최초 목격한 동승자의 대처와 인근에서 교통통제 중이던 경찰관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실시 그리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의 전문응급처치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소생할 수 있었던 모범적인 사례이다.

 유병욱 하남소방서장은“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유기적으로 잘 이루어져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인 대응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기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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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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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9년 만에 비상4단계 대책본부구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 투입돼 호우피해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재난대책본부와 이천시 장호원교, 청미천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공무원에게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안성, 이천, 용인, 여주 등 호우가 집중된 지역은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피해가 큰 안성 등의 지역은 주민안전지대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07.5㎜의 비가 내렸다.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