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수)

  • 흐림동두천 25.0℃
  • 흐림강릉 24.5℃
  • 흐림서울 26.0℃
  • 구름많음대전 25.4℃
  • 구름조금대구 27.3℃
  • 구름조금울산 25.9℃
  • 구름많음광주 27.2℃
  • 구름조금부산 26.3℃
  • 흐림고창 27.2℃
  • 흐림제주 29.7℃
  • 흐림강화 25.5℃
  • 구름많음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4.9℃
  • 구름많음강진군 27.1℃
  • 구름조금경주시 25.3℃
  • 구름많음거제 26.7℃
기상청 제공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열람 서비스 재개‥코로나19 방역조치는 더욱 강화

○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열람서비스 운영 재개
- 정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 조정방안’ 발표에 따른 조치
- 이용자 간 거리두기를 위해 열람석 칸막이 설치, 좌석 30% 이내로 재배치
- 열화상 카메라를 통한 발열체크 및 북카페 회원증을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도입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가 수도권 공공시설 운영제한 조치 완화에 따라, 열람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열람서비스, 문화 행사 등을 중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독서 욕구 충족을 위해 이용자 간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시행, 감염 우려 없이 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써왔다. 
도는 이번 열람서비스 운영 재개 결정에 따라,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안내데스크와 열람석 전체에 칸막이를 설치해 비말을 차단하고, 전체 정원의 30% 이내로 지정좌석을 운영해 이용자 간 적정거리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이용시간을 2시간 이하로 권장한다.  
또한 도서소독기를 활용해 도서 소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출입 시 마스크 상시 착용, 열화상카메라와 비접촉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체크, 북카페 회원증을 활용한 전차출입명부 인증제 시행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박상일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철저한 방역태세를 갖춰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민들께서도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는 지난 2018년 11월 문을 연 이래 도민과 소통하는 문화의날, 북콘서트 등의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와 ‘경기천년의 역사’ 등 상설전시코너를 운영하며 경기북부의 대표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왔다.
평화광장 북카페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오전 9시~오후 5시 까지 이용가능하다. 
열람서비스 재개와 관련된 사항은 광장북카페 홈페이지(lib.gg.go.kr) 또는 북카페 담당자(031 -8030-56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기획이슈

더보기
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 9년 만에 비상4단계 대책본부구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 투입돼 호우피해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재난대책본부와 이천시 장호원교, 청미천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공무원에게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안성, 이천, 용인, 여주 등 호우가 집중된 지역은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피해가 큰 안성 등의 지역은 주민안전지대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07.5㎜의 비가 내렸다.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