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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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의회사무처·소통협치국 업무보고 받아

후반기 첫 임시회 개최로 본격적인 상임위 활동시작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정승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4))는 16일(목) 제345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의 업무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바, 오후에는 의회사무처, 소통협치국, 중앙협력본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16일 오후에 진행된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 업무보고에서는 △ 신청사 건립 추진현황 △ 신청사 의정기념관 구축계획(안) △ 의정포털시스템 구축으로 스마트 의회 구현 등에 관한 사항을 보고받고 협치 및 의정활동 정책지원 강화, 도민 중심의 자치입법 기능 강화 등의 주요 업무에 대한 현황보고가 있었다.

  소통협치국으로부터는 △ 도의회와 국회와의 소통협력 강화 △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도정 운영기반 마련 △ 도민협력지원을 통한 소통 및 공익활동 활성화 등에 대한 사항을 보고받았고, 중앙협력본부는 △ 도정 현안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국회정당과의 소통강화 △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추진을 위한 재정입법지원 △ 도정 발전을 위한 중앙부처와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하여 상반기 추진 현황을 보고하였다. 

  업무보고와 관련하여 지역상담소 인력과 지역구 의원 수의 합리적 비례성 충족하여 원활한 민원 처리 지원과 의회구성원 간 소통을 위한 인트라넷과 의정포털시스템의 신속한 구축으로 낙후된 의회 운영 시스템 개선, 지역상담소 직원에 대한 합리적 근태관리의 필요성 등이 지적되었고, 의정활동 지원 직원의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입법조사관 명패 제작하여 직책의 대외적 명확성 제고 등의 문제가 논의되었다. 

  그리고 전문위원실 조직 진단을 통해 합리적·선진적·통일적인 조직 개선 필요성이 강조되었고, 자치법규 입안 기능과 검토 기능의 명확한 분리 및 연구용역 업무의 입법정책담당관실 일원화 등이 제안되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의회청사 출입 제한 등의 불편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이 요청되었고, 의정활동 보도자료 등의 의원 공유 시스템 마련, 의회마크 등 중복 홍보 지양하고 효율적인 홍보 시스템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또한 코로나19의 전파 고려한 정책토론 대축제 개최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으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방분권 강화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정승현 위원장은 “집행기관에서는 오늘 업무 보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의원님들께서 제시한 여러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하여 점진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고, 집행부에게 앞으로 2년간 의회운영위원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상호간의 실질적 협치를 통해 도민의 뜻을 잘 받들어 나가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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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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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9년 만에 비상4단계 대책본부구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 투입돼 호우피해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재난대책본부와 이천시 장호원교, 청미천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공무원에게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안성, 이천, 용인, 여주 등 호우가 집중된 지역은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피해가 큰 안성 등의 지역은 주민안전지대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07.5㎜의 비가 내렸다.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