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8 (토)

  • 흐림동두천 25.0℃
  • 흐림강릉 22.3℃
  • 서울 25.0℃
  • 대전 24.7℃
  • 대구 24.4℃
  • 울산 24.6℃
  • 흐림광주 25.9℃
  • 부산 24.9℃
  • 흐림고창 25.9℃
  • 흐림제주 32.2℃
  • 흐림강화 24.9℃
  • 흐림보은 23.9℃
  • 흐림금산 23.6℃
  • 흐림강진군 28.4℃
  • 흐림경주시 22.4℃
  • 흐림거제 25.6℃
기상청 제공

<제287회 정례회> 4차산업혁명 교육 박차 가한다

「부산시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 교육위 심사 통과



 미래교육 환경조성을 위해 부산시교육청이 추진중인 AI(인공지능)교육, SW교육, 메이커교육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관련 교육사업을 총괄하여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부산시의회 이현, 김정량, 조철호, 김광모 의원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안」이 18일 소관위원회인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올 초, 교육청은 올해 역점과제 중 첫 번째로 ‘미래를 준비하는 창의융합교육’을 제시하며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 및 학교공간 혁신 등 미래형 학습공간 구축, ▲컴퓨팅 사고력 신장을 위한 SW교육․AI교육, ▲과학기술과 예술문화가 융합된 부산형 메이커교육 실시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라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고 교사중심 지식전달 위주 수업에서 학생중심 학습으로 전환되는 뉴노멀로 인해 4차산업혁명 교육 및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이다.
 조례안에서는 우선 4차 산업혁명 교육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 기본계획에는 기본방향 및 중장기 목표, 정책개발 및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인프라 구축 및 제도 개선에 관한 사항 등을 포함하도록 했다.
 또한 부산지역 학생의 미래교육 수준을 체계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지표 및 ‘미래교육지수’를 개발, 운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교육현장의 운영실태 파악 및 교육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 ▲4차 산업혁명 교육 및 산업 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4차산업혁명교육진흥위원회’ 설치, ▲교육모델 개발․보급, 컨설팅 및 정보제공, 교육․홍보, 학교현장 지원 등을 위한 ‘지원센터’ 설치, ▲교원연수 등에 관한 조항을 포함한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현 의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생소한 정보통신기술이 교육현장에 급속도로 투입되고 있는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가가 부산시교육청의 미래교육 관련 정책방향 설정 및 시책 추진과정에 활발하게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가 필요하다”며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에 대한 단기간의 실험 차원이 아닌 부산교육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리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로 운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29일 열리는 제287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기획이슈

더보기
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함평군,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를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상익 군수는 이날 군청 로비에서 소속 공무원 대표 6명과 함께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목포대 의대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함평을 비롯한 전남 서남권은 65세 이상 고령인구와 응급환자 비율 등이 높은 대표적인 의료 취약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의과대학이 없어 많은 주민들이 일상적인 의료혜택을 거의 누리지 못했다”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목포대 의대 설립이 필수적인 만큼 유치 확정까지 청와대 국민청원 등 범군민적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군은 지난달 31일 열린 전남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목포‧해남‧ 영암‧무안‧함평‧영광‧완도‧진도‧신안)에 참가해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와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이달 5일에도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참여해 전남 서남권 의대 유치를 바라는 군민의 염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박우량 신안군수의 지목을 받은 이 군수는 김형모 함평군의회의장, 김완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에게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