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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집중발생 지역, 해외입국자 중점 관리

- 추가 확진자 없음, 자가 격리자 22명 -
- 해외 입국자 24명 안전 숙소서 배려 검사 중 -
- 집중발생 지역 대학생 188명 음성 판정, 9명 안전 숙소서 검사 중 -



 진주시는 28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없고, 자가 격리자는 유럽발 입국자 5명이 추가 되어 모두 22명이라고 밝혔다.

 시가 코로나19 해외입국자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배려 검사’에는 27일 기준 24명이 안전 숙소에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 중 13명은 시가 제공한 교통편의 전세버스를 이용하였고, 나머지 2명은 공항 버스를 이용하였으며 9명은 개별적으로 진주에 도착한 시민들이다. 

 집중 발생 지역 대학생들의 안전 관리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배려 검사’에는 27일까지 197명이 검사에 응하여 188명이 음성 판정받았고, 9명은 안전숙소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진주 도착 후 14일이 경과하지 않았으나 검사를 받지 않은 집중발생   지역 출신 35명의 학생도 검사를 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정부는 28일부터 미국․유럽발 해외입국자 중 자가 격리 대상자는  인천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전용 셔틀버스 및 KTX 별도 전용칸에 인솔 경찰이 탑승하여 이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목적지가 서부경남 일원인 입국자는 진주역에 도착하게 되며, 도착 후에는 목적지 소재 공무원이 입국자를 수송하고 자가 격리   조치하게 된다.

 한편, 시가 27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 운행하고 있는 교통편의 전세버스는 미국․유럽 외의 해외 입국자 관리는 정부 계획과 별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주에는 56개소의 약국이 휴일에 문을 열기로 하였다. 휴일 당번 약국 등 공적 마스크 판매소 및 재고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시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관내 440개소 전 종교시설에 시 간부공무원과 읍면동장이 현지에 방문하여 집회예배 현황 및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집회 예배를 실시하는 종교시설은‘종교시설 입장 전 증상유무 체크, 마스크 착용, 시설 내 손소독제 비치, 예배 시 신도간 거리 유지, 예배 전후 시설 내 소독 실시, 예배 후 식사 제공 금지, 참석자 명단 작성’등 감염병 예방 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은 종교시설은 경남도와 협의하여 집회예배 금지 등의 행정명령 조치도 검토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최근 해외 입국자의 확진 사례가 늘고 있고, 집중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연속되고 있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지속적인 긴장감을 유지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고 해외입국자는 시에서 제공하는 배려 검사를 꼭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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