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광주 광산갑 출마를 준비 중인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31일“사람, 가족이 행복하고 웃음꽃 피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좋은 정치, 일자리를 만드는 정치, 실속을 챙기는 정치로 우리 사회의 더 큰 희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이석형 전 함평군수는 “다음 시대는 미래 세대와 현세대가 하나 된 힘찬 전진으로 평범한 사람들이 당연한 행복을 누리고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대한민국, 더불어 상생하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 “광주와 광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며 더불어민주당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 그는 이어 “이석형은 일로 선택받고 일로 평가받아왔었다.”라며 함평군수 시절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유치 사실을 강조하고 “빛그린산단이 앞으로 광주형일자리 1만2천여 개와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가자”라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