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1℃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4.3℃
  • 구름조금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도, 5급 공무원 승진자 여성 비율 35.4%, 역대 최고 기록

- 이재명, 여성고위공무원 확대 약속 이행. 향후 여성간부공무원 확대
발판 평가


○ 7월 31일 5급 승진예정자 발표 48명 가운데 17명(35.4%)이 여성
○ 도 전체 5급 간부공무원 966명 가운데 여성은 146명으로 15.1% 차지
  - 이재명 지사 2022년까지 20% 확대 공약
○ 이 지사 각종 위원회 여성위원 비율 확대 발언 이후 경기도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 2기 여성비율 41% 기록. 양성평등 경기도 실현 본격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양성평등 경기도를 위해 고위직 여성공무원과 도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 비율을 늘리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7월 31일 발표된 5급 승진 예정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35.4%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5급 승진자는 전체 48명으로 이 가운데 여성 승진자는 17명이다. 특히 행정직군의 경우, 승진예정자 15명 가운데 절반을 넘는 8명이 여성이어서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 상승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35.4%는 민선 6기 4년 평균 여성 5급 승진비율인 21.7%를 훌쩍 뛰어 넘는 수치로 이 기간 동안 경기도에서는 총 387명이 5급으로 승진했으며 이 가운데 84명이 여성이었다. 
경기도 관계자는 “5급 승진자 가운데 여성 비율이 높다는 것은 향후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도 여성 비율이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이번 인사로 여성 간부 공무원 확대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앞서 진행된 실·국장급 인사에서도 차정숙 자치행정국장과 김미성 여성비전센터소장을 각각 3급과 4급 공무원으로 승진 발탁해 고위직 여성공무원 확대를 예고한 바 있다. 
경기도는 현재 전체 공무원 3,795명 가운데 여성이 1,267명으로 33.4%를 차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966명 가운데 여성이 146명으로 15.1%에 불과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022년까지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을 20%까지 높이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 지사는 또, 지난 달 12일 열린 여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경기도가 성평등지수에서 다른 지방정부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관리직에 여성공무원이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하고 30%대 수준인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40~50%대로 올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발언 이후 경기도 계약심사담당관실에서는 ‘경기도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 2기 44명을 선정하면서 전체 위원 가운데 18명(전체위원의 41%)을 여성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경기도 원가분석 및 공법선정 자문단’ 1기 때는 여성위원이 없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