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1℃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4.3℃
  • 구름조금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러시아 의료인 13명 대상 의료연수 성료

○ 러시아 의료인 13명, 4주간 경기도 의료연수(6.18~7.13) 마쳐
- 도와 보건의료 MOU 체결한 이르쿠츠크주, 하바롭스크주, 블라디
보스톡
○ 아주대학교의료원 등 도내 8개 병원서 우수임상기술‧IT기반 첨단의료 교육 받아


러시아 의료인 13명이 경기도내 병원에서 우수 임상기술 교육 등 연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러시아 초청단은 6월 18일부터 7월 13일까지 4주 간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 임상 기술과 IT기반의 첨단의료기술을 교육 받았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와 러시아 보건의료 협력의 가교 역할을 위해 마련됐다.  
의료인 초청단은 러시아 연해주(블라디보스톡) 보건국, 이르쿠츠크주 보건부, 하바롭스크주 보건부 정부 추천을 받은 외과, 심혈관외과, 정형외과, 종양학, 신경외과 전문의들이며, 의료인들은 하바롭스크 주립암센터, 이르쿠츠크주 주립병원, 블라디보스톡 제2클리닉병원 소속이다.
이들은 ▲아주대학교의료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분당제생병원 ▲지샘병원 ▲세종병원 ▲윌스기념병원 등 도내 8개 병원에서 연수를 받았다.
러시아, 중앙아시아 등 구 소련 국가 해외 의료인들은 경기도 병원들이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IT 진료기술, 첨단의료장비를 활용한 로봇수술 등 최소 침습 수술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도는 하바롭스크주와 2011년, 연해주와 2012년, 이르쿠츠크주와 2016년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의료인 연수, 상호 방문,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교류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와 관련, 11일 오후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에서 ‘2018 러시아 의료인 연수 수료식’이 있었다.
연수를 마친 이르쿠츠크 주립병원의 리한디 드미트리(아주대학교의료원 우수연수생)은 “고국에서 배운 의료 시스템과 달리 경기도의 선진 의료시스템은 이론과 임상 실습 파트가 고루 융합되어 있어, 앞으로 의사로서의 경험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면서 “이번 연수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료식을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한 이화영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의료산업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러시아에서 의료 한류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연수를 받은 의료인이 본국에서 경기도 의료를 홍보하는 핵심역할을 하는 만큼 의료인 연수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자료]
2018년 러시아 의료인 연수 수료식 계획 

□ 행사개요
  ㅇ 일   시: 2018. 7. 11. (수) 16:00 ~ 17:00
  ㅇ 장   소: 경기도청 신관2층 상황실
  ㅇ 내   용: 연수 수료증 수여, 축사, 우수 연수의 표창, 연수 사례 발표
  ㅇ 참   석: 30명 내외 (경기도, 연수생, 의료기관 대표 등)
                ※ 경기도 : 연정부지사, 보건복지국장, 보건정책과장 外
                 경기국제의료협회 : 신규태 실행위원장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