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8.9℃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5.4℃
  • 흐림광주 8.4℃
  • 구름많음부산 7.7℃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7.2℃
  • 맑음강화 3.7℃
  • 구름조금보은 4.7℃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그래도 봄, 동대문구 장안벚꽃길 봄꽃 축제 개막

- 동대문은 봄꽃 축제 중 … 7일, 2018 동대문 봄꽃 축제 개막 -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안벚꽃길에서 꽃샘추위에도 불구,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2018 동대문 봄꽃축제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기온이 10도 이하를 밑돌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인 7일, 동대문 장안벚꽃길에 봄보다 먼저 온 봄꽃들이 상춘객들을 반겼다.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가 7일, 서울 시내 대표 벚꽃 명소인 중랑천 장안벚꽃길에서 2018 동대문 봄꽃축제 개막식을 가졌다.
저녁 7시, 방송인 조영구의 사회로 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소년‧소녀 합창단의 식전 공연, 초대가수 현철, 강소리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동대문구와의 의리로 달려온 홍보대사 배우 김보성도 무대에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봄꽃축제를 찾은 사람들로 북적인 중랑천 일대는 낮에는 만개한 벚꽃들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한편 밤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밝혀 낭만 벚꽃길을 연출했다. 색색의 조명들이 켜지면서 낮보다 더 화려한 밤 벚꽃이 주민들에게 운치 있는 봄밤을 선사했다.
이 날 봄꽃축제에 참여한 관객은 “꽃샘추위로 날씨가 많이 쌀쌀하긴 하지만 미세먼지가 없어 오히려 축제 즐기기엔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하고 같이 왔는데 벚꽃이 다 지기 전에 사진도 많이 찍고 놀다 가려고요”라고 말했다.  

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봄꽃 축제는 ▲ 봄꽃 버스킹 ▲동별 먹거리 장터 및 푸드트럭 ▲플리마켓 ▲건강한마당 체험‧판매 부스 ▲어린이 테마파크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볼거리·먹거리가 제공된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사랑하는 연인, 남편, 아내에게 선사하는 프로포즈 이벤드도 진행된다. 봄꽃축제에서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이 될 아름다운 아카펠라 공연도 더해질 예정이다.
동대문 봄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 강병호 부구청장은 “서울 시내 대표 벚꽃 명소인 장안벚꽃길에서 친구, 연인, 가족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며 소중한 추억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2025 평택 꽃나들이, 봄꽃 가득한 농업생태원으로 떠나자!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평택의 대표적인 꽃 축제 ‘2025 평택 꽃나들이’가 찾아온다. 이번 행사는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평택시 농업생태원에서 열린다. 평택 꽃나들이는 1996년 꽃 전시회로 시작해 매년 수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행사가 준비됐다. ○ 알록달록 봄꽃과 함께하는 힐링 산책행사 동안 농업생태원 곳곳에는 튤립, 수선화, 유채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봄 꽃밭과 포토 존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자연 속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으며, 계절의 변화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다. 4월 12일 오후 1시 30분에 평택 꽃나들이를 알리는 개막식 공연 및 평택 쌀을 활용한 가래떡 뽑기 행사를 시작으로, 반려 식물 가꾸기 체험, 꽃 이름 맞추기 퀴즈대회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장 내부에서 토끼, 관상조류 같은 소동물들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 어린이 놀이터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