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1℃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4.3℃
  • 구름조금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경기도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 16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토론회 진행


- 농식품산업 관계기관 및 전문가 의견수렴
 -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과 정책 수립방향 모색

경기도는 오는 16일 농식품산업 발전과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농식품 생산부문이 관련 산업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의 기초산업인 식품외식산업은 현재 매출액 192조원, 일자리 228만명이다. 식품제조업은 연평균 8% 성장, 외식산업 일자리는 10년간 26% 증가한 반면 식품제조업체는 경쟁력 취약, 원료농산물의 높은 가격, 공급 불안정으로 해외 의존도가 높다.
경기도는 농식품 산업진흥과 식생활, 식품안전, 음식문화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할 예정이다. 농산물을 소비하는 식품기업과 생산하는 농업을 체계적으로 연결, 상호협력을 통해 식품원료로 경기농산물 사용량을 60%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원료 농산물 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식품‧외식기업에 수요자 맞춤형 공급을 위한 정보 제공 ▲농산물 생산자와 식품‧외식업체간 직거래 활성화 유도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고삼농협(윤홍선 조합장)의 ‘안성마춤푸드센터’의 착한들 한우사골곰탕, 배상면주가의 ‘동네방네 양조장’의 성공사례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 농식품산업의 육성 방안을 주제로 참석자들 간 질의응답 등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를 농식품산업 역량강화는 물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고,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류인권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토론에서 도출된 논의 및 건의사항을 향후 경기도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농식품산업 육성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