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해 속초지역에 대형건축물 건설이 잇따르면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11월 13일 오전 간부회의 종료 후 집무실에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부영아파트 5, 6단지 인근에 연이어 아파트 건설 등이 이뤄지면서 공사현장 소음과 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대형건축물로 인한 피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 먼저, 공사차량 통행구간의 현지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확인점검하고,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운영 및 생활소음 기준 준수 여부에 대해 지도 점검 후 위반사항 발생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 또한, 교통, 환경, 그리고 건축 등의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장들은 빠른시일내 해당 공사현장을 방문해 민원사항의 문제해결 방안은 없는지 꼼꼼히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들과 시공사와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민원을 최소화해줄 것과 공사진행 시 관련법을 준수해줄 것을 강력 요청할 것이다.
□ 한편 이병선 속초시장은 “관계 공무원들은 물론 시공사는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불편사항이 없도록 본연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