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거제시에서 곳곳에서 작업중인 공사현장을 둘러본 결과세륜시설 및 우천시에 흘러 내려올 토사를 방지할 시설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세륜시설은 거의 흉내만 내는 정도이고,우천시에 토사가 흐를것을 방지하는 것은 큰 돌을 일자로 둔것외는 거의 없습니다.각 읍.면.동에서는 비가 올때마다 토사로 인해 민원이 계속 발샐하는실정이며.그때마다 흘러내려온 토사를 치우는정도로 그치는 실정입니다공사현장에서 나오는 트럭으로 인하여,도로 주변은 흙 먼지로 사람이 눈으뜨고 다닐수없을정도로 관리감독이 엉망입니다.공사장이 이지경인되도 감독관청은 거제시청은 민원이 들어가도 나몰라라 하고 있는실정이라아직도 말뿐인 관리감독 철저한 행동 관리로 바뀔 시점인듯 합니다.
2016년 09월 25일 23일 통영 내죽도공원 죽림만에서 열린 ‘제1회 해양수산부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패들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팀 330명을 포함한 ‘Amizade Luso-Chinesa Team’, ‘Fok Long Team’ 등의 마카오팀 75명, 그리고 ‘Soar Team’, ‘CPA Team’의 홍콩팀 3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