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5.9℃
  • 맑음부산 9.3℃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7.9℃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5.8℃
  • 맑음경주시 4.2℃
  • -거제 6.1℃
기상청 제공

겨울여행도 역시 순천, 설연휴 기간 13만명 순천 찾아

- 지난해 대비 약 140% 증가, 사계절 사랑받는 순천의 힘
- 겨울에도 순천은 활기 넘쳐… 가족·연인·외국인 여행지로 인기


설 연휴 동안 순천을 찾은 관광객이 13만 명에 달하며,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순천시는 지난 설 연휴 기간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 주요 관광지에 13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겨울순천의 매력을 즐겼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 대비 약 140% 증가한 수치다.

◇ 외국인들도 반한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에는 약 8만 명의 여행객이 방문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설 당일 액맞이 공연과 새해맞이 퍼포먼스로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오징어게임 in 정원’ 등 이색 이벤트와 ‘복주머니 & 푸른뱀 비누 만들기’ 등 실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일본, 독일, 우즈베키스탄, 르완다, 필리핀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람객이 국가정원을 찾았다. 1박2일 일정으로 순천을 방문한 한 일본인 관광객은 “눈 덮인 정원의 매력에 반해 여행 일정을 하루 연장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감상을 전했다.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순천만습지에는 귀성객뿐만 아니라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특히 지난 26일에는 세계 두루미 종의 서식지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두루미재단 임원 37명이 순천을 방문해 순천시의 생태보전 노력과 정책 실현에 깊은 감명을 받고 갔다.

◇ 도시 곳곳 재밋거리, 가족단위 관광객으로 활기차
오천그린광장・드라마촬영장・낙안읍성 등에서도 설맞이 특별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시 곳곳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연휴기간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따뜻한 순천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아 시 전반에 활기를 띠었다. 순천만습지 탐조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설 연휴 여행이자 아이의 생일 선물로 흑두루미 탐조여행을 신청하였는데, 특별한 장소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감동을 전했다. 

순천만국가정원 정원워케이션을 찾은 여행객은 “다른 지역은 폭설로 이동이 어려웠지만, 순천은 온화한 날씨 덕분에 여유롭게 겨울을 즐길 수 있었다”며 “봄, 여름, 가을순천의 매력을 경험하러 또 오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은 자연의 섭리를 존중하며, 사람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라며 “계절마다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순천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올해도 다양한 테마와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양평군, ‘2026년 양동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양평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군의 극동에 위치한 ‘명품 부추의 도시’ 양동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양동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정창업 양동면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양동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양동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양동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주요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돌아봤다.이어 2026년 양동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흙향기 맨발길 및 양동면 레포츠공원 조성 △시장별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및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우선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안길 포장 및 인도 설치 △하수관로 및 횡단보도 설치 △농기계 임대 시 배달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엠디엠플러스,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도약을 위한 기부금 110억 원 전달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6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엠디엠플러스 구명완 대표이사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엠디엠플러스(대표이사 구명완)가 기탁한 기부금 110억 원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해운대구 공원·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엠디엠플러스의 기부금 전달은 사회적가치경영(ESG)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부금은 ▲해운대공원 ▲동백공원 ▲동백유원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유원지의 공간, 시설, 경관 전반에 대한 디자인 및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시민의 일상 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혁신하며 도시 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 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열린 쉼터(오픈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해운대 관광특구 일원의 도시경관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