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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자원순환 거점 ‘재활용 놀이터’ 개소식 성료

쓰레기 감량, 재활용 문화확산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운영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1월 21일 덕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순천시 재활용 놀이터 조성에 따른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서면, 덕연동, 도사동 3개소 읍면동 재활용 놀이터 운영자 및 주민들이 참석했다. 
재활용 놀이터는 주민단체가 협력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공유공간을 활용하여 맞춤형 자원순환 활성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제로웨이스트 거점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따라 서면, 덕연동, 도사동 총 3개소의 대상지를 최종 선정하였다. 
각 공간별로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 수거기를 설치하였으며, 재활용품 수거에 따른 종량제봉투, 리필세제 등 보상체계를 갖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재활용 놀이터 이용 소개와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읍면동, 운영단체 간 업무협약식, 운영 매뉴얼 교육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내년도 읍면동별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재활용 놀이터 이용을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재활용 문화를 생활화하여 깨끗한 순천을 만드는 데에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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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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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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