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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9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 개막식 개최


정선군(군수 최승준)20일 민둥산 운동장 일원에서 29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송수옥 정선군의회 부의장, 김기철 강원도의원, 김영덕 의원, 배왕섭 의원, 전광표 의원, 전흥표 의원, 조현화 의원 및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리랑경창, 라인댄스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29회 민둥산은빛억새축제는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돌리네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관광명소로 떠올라 젊은세대의 방문이 크게 증가한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민둥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12일까지 민둥산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축제기간 동안 민둥산 정상과 민둥산 역에서는 연서보내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민둥산 쉼터에서 산상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28일 민둥산 운동장 일원에서는 관광객 장기자랑이, 1012일에는 라인댄스 경연대회, 1019일에는 이색 이벤트 등반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사계절 내내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민둥산의 아름다운 풍광을 더 많은 국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및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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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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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