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기획이슈

청소년 스스로 만드는 '국제교류 기획캠프' 개최

2월 17일~20일 3박 4일간 ‘제7회 국제교류기획캠프’ 미지센터에서 열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가 주관하고 청소년운영위원들이 기획·운영하는 ‘제7회 국제교류기획캠프’가 오는 2월 17일(수)부터 2월 20일(금)까지 3박 4일 간 미지센터에서 열린다.

국제교류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대부분 해외문화탐방이나 단기 해외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미지센터는 청소년이 진정 원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청소년 스스로 만들어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국제교류기획캠프를 실시한다.    

2010년 시행되어 7회째를 맞는 국제교류기획캠프(이하 캠프)는 국제교류와 프로그램 기획에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 진행된 국제교류기획캠프는 56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으며, 대상을 수상한 디자인팀의 정 나눔 캠페인은 같은 해 11월 15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6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많은 호평을 받았다. 

3박 4일 동안 참가자들은 6명씩 한 팀을 이뤄 총 7개(△공연예술 △관광문화 △교육 △디자인 △미디어 △스포츠 △환경) 분야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프로그램 기획과정에서 각 팀은 사전조사, 주제연구, 토의, 피드백, 프로그램 기획 및 발표 등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기획으로 발전시키게 된다.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하여 기존 참가자
들이 멘토로 활동하며 프로그램 기획방향 설정에 도움을 준다.

‘세상을 담은 7가지 아이디어’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현재 미지센터 홈페이지(www.mizy.net)에서 참가자 42명을 모집 중이다. 참가자 모집은 1월 22일(금)까지이며 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전화 070-4667-3770 (문화사업팀 조은욱, woogi@mizy.net)으로 하면 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남도, 관광산업 신성장 전략 본격화… 남해안을 세계적 관광벨트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토위) 공익사업 인정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장기간 지연되던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토위는 사업의 공익적 목적과 시급성은 인정하면서도 보상협의 취득률 상향, 공공기여 방안 구체화 등 일부 조건을 달았다. 경남도는 조건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 결과도 조성계획 승인 과정에 반영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와 동부면 율포리 일원 369만㎡ 부지에 총사업비 4,27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1년까지 추진된다. 단지 내에는 휴양콘도미니엄, 관광호텔, 호스텔 등 숙박시설과 해양스포츠체험장, 생태체험장, 운동·휴양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 미래형 전략산업인 관광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남도는 그간 제조업 중심지에서 관광산업 중심지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제조업만으로는 지역소멸 문제를 막기 어려운 만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