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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제10회 전국 각설이 품바 큰잔치 개최


왕중왕전․예선 7.26~27 승달문화예술회관, 결선 8.14 연꽃축제장
연꽃축제장에‘무안 각설이 품바존’설치…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무안군(군수 김철주)과 사단법인 각설이품바보존회가 함께 주관하는 ‘제10회 전국 각설이 품바 큰잔치’가 오는 26일과 27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각설이 품바 경연대회 예선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각설이 품바 경연대회는 지난 1회부터 9회까지의 각설이 품바왕 수상자를 대상으로 왕중왕전이 치러지며, 예선을 통과한 팀은 8월14일 회산백련지에서 결선을 벌여 제2대 각설이 품바 왕중왕을 가리게 된다.
  
이외에도 각설이 한풀이 공연을 비롯해 무안각설이품바 진혼굿, 각설이품바 랩 타령 등 다양한 품바공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특히 제1대 품바 왕중왕전에서 장원을 차지한 남궁철주 초청공연은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8월15일에는 극단 가가의회의 특별공연 ‘품바시대’가 회산백련지 주무대에 오른다. ‘품바시대’는 품바연극의 창시자인 故김시라 선생의 작품을 재현한 정통품바연극이다.
아울러 군은 연꽃축제 기간 동안 품바놀이터를 운영한다. 품바 퓨전난타를 비롯해 품바 분장체험, 품바 엿치기체험, 품바 기념품 판매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직접 품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각설이 품바 경연을 통해 품바의 발상지인 무안 각설이 품바의 정통성과 위상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의 한 마당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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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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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