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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산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1차 라인업 발표

부산시, 씨엔블루, 에이핑크, 걸스데이, B1A4, B.A.P가 참여하는‘2016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1차 라인업 공개 
 최종 라인업 오는 7월말, 8월 2차례에 걸쳐 발표 예정

부산시는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하 ‘BOF’)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차 라인업에는 ‘씨엔블루’를 비롯한 ‘에이핑크’, ‘걸스데이’, ‘B1A4’와 B.A.P’가 참여하는데, 특히 이들은 10월 1일에 열리는 ‘원아시아 개막공연’에 출연해 축제의 첫날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부산출신으로 BOF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정용화가 소속된 ‘씨엔블루’는 데뷔하자마자 대세 반열에 오른 밴드로, 개인 솔로 앨범, 콜라보레이션 음반 등을 발매하며 지속적으로 음악적 역량을 쌓아오고 있으며, 가온웨이보 차트 4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6인조 걸그룹 ‘에이핑크’와, 드라마와 예능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현재 탑시드 걸그룹 중 한 팀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 ‘걸스데이’ 또한 어떤 무대로 아시아를 홀릴지 관심이 쏠린다.
 
B1A4는 데뷔 때부터 각종 신인상을 휩쓸며 가요계에 눈도장을 찍은 남성 아이돌 그룹, 음악성과 인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활동을 선보이며 일본까지 진출한 이들이 BOF에서 선보일 퍼포먼스에 시선이 집중된다.

또한, B.A.P는 데뷔곡 ‘Warrior’로 국내외 신인상을 휩쓴 6인조 보이그룹으로 타이틀곡 ‘1004’로 1위를 차지하고 해외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열광케 하는 등 눈부신 행보를 보이고 있다.
5팀의 1차 라인업 외에 헤드라이너급 아티스트들을 포함한 약 60여 팀의 최종 라인업은 오는 7월말과 8월 2차례에 걸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아시아드주경기장, 벡스코를 비롯한 부산전역에서 개최되는 BOF는 K-팝, K-푸드, K-뷰티는 물론 인기 한류 방송 콘텐츠까지 K-컬쳐 전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규모 한류축제로, 향후 세계의 젊은이들이 함께하는 아시아 대표문화콘텐츠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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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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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