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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슈

부산시, 2016년 주민참여예산제 예산학교 운영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위한 -


부산시, 7. 11. 14:00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예산에 대한 소양 함양과 이해를 돕기 위해 시와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2016년 주민참여예산제 예산학교’운영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의 역량강화를 통한 예산 편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

  부산시 한해 예산, 재미있고 알기 쉽게 주민들에게 알려드립니다! 

부산시는 7월 11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 및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시민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16년 주민참여예산제 예산학교(이하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시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와 운영사례, 부산시 예산구조와 이해, 지방재정의 공공성과 예산분석 등 지방자치단체 예산이해 등 예산에 대한 기본소양을 함양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개 과정 총 3회의 예산학교를 권역별로 운영했으나, 이번에는 한 장소에서 일제히 참여를 하는 대규모 예산학교를 운영하게 된다. 이로 계기로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더욱 더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서 자질과 전문성강화 및 예산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위원들의 역할 제고는 물론, 주민참여예산제의 조기정착에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참여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12년도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출범했으며, 2016년도에는 100명의 위원으로 확대되어 보다 폭넓은 주민참여로 인해 시의 건전하고 투명한 예산편성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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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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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