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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추진단 현판식

1월 5일(화),‘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 추진단’개소식 거행

산림청이 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성빌딩에서 올해부터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을 전담할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설립 추진단’ 개소식을 가진 가운데 신원섭(오른쪽 세번째) 산림청장, 김남균(왼쪽 네번째)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성빌딩에서 올해부터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을 전담할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설립 추진단’ 개소식을 가진 가운데 신원섭(오른쪽 네번째) 산림청장, 김남균(왼쪽 네 번째) 한국임업진흥원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5일 대전 서구 둔산동 삼성빌딩에서 올해부터 전국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을 전담할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설립 추진단’ 개소식을 가진 가운데 신원섭(맨 앞) 산림청장 등 참석자들이 사무실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신 청장은 “올 4월까지 고사목이 전량 제거될 수 있도록 방제현장을 꼼꼼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김남균)은 1월 5일(화) 소나무재충병 모니터링 센터(대전광역시 서구 한밭대로 755 둔산빌딩 5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임업진흥원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모니터링을 전담할‘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 센터(이하 모니터링 센터)’정식 출범을 2월에 앞두고 있다.
 
이를 위해‘모니터링 센터 추진단’을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에 설치하기로 하고 신원섭 산림청장 등 관계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5일(화), 추진단 개소식을 가져 본격적인 센터의 출범 준비와 함께 재선충병 관련 종합지원체제에 돌입한다.

모니터링 센터는 재선충병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고자 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을 통해 임업진흥원에 새로이 신설되는 재선충병 예찰 및 방제 모니터링 전담기구로 1센터 5팀 24명의 전문가로 조직을 구성하고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예찰 및 방제 모니터링을 전담할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의 조기 발견, 방제사업장의 품질관리, 방제인력의 교육훈련 등을 전담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시스템을 강화하고 신속 정확한 방제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본격적인 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이루어지는 1월에서 3월까지는 누락된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사전에 발견하고 방제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450여개 방제사업장의 방제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모니터링 하는데 우선 집중 할 계획이다.

김남균 원장은 “전문가에 의한 과학적 예찰과 꼼꼼한 방제품질관리, 교육훈련 등을 통해 그간의 누락목 방치, 방제사업장 관리 소홀 등의 미흡한 부분들이 개선되어 질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재선충병 완전방제 달성을 위한 아낌없는 총력 지원으로 위기의 소나무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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