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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꿋한 청정 무주 무농약 토종가시복분자


맑고 깨꿋한 청정 무주 무농약 토종가시복분자
유기농으로 소비자에게찾아간다!
요즈음 전국적으로 건강을 위한 운동 으로 제철을 맞은 토종 가시복분자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토종 가시 복분자는 맛이 달고 시며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없다. 반딧불이가 살아숨쉬는 전라북도 무주군 무풍면 금평리조현숙. 최인수부부가 2002년도 토종 가시복분자 재배를 시작하여2005년 유기농 재배를인정을 받아 토박이 씨앗으로 일반 복분자와 달리 가시가 만은 가지에서 작은 열매을 하나하나 손으로 따고 전통적으로 옹기에서 저장 숙성시켜원액과 쨈을만드는 구천동 복분자에서 현재는 젊은 청년 최 영대표(27세) “농업법인회사 생기찬 ㈜ 토종 가시복분자를 “유기농(무농약) 계약재배로 22농가 참여 농가마다 성명과 번호표을 부착하여 잔류농약이 검출되면 농가에서 책임을 지게하고 잘지켜지는 농가는 처음부터 끝 수확까지” 생기찬회사에서 수거하여 식초,효소,쨈,원액 등으로 가공하고 있다며, 자신있다고 했다.

여름철 갈증을 멋게하고, 피로회복과 정력을 도우며 당뇨에도 도움이된다. 복분자에는 안토시아닌은 두뇌활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비타민c 피부개선 피로회복을 돕는다.
그 외 “자양, 강정, 강장등의효능 신체허약 유정, 음위, 빈뇨, 배뇨조절 신경쇠약으로 인한 불임, 시력감퇴, 귀울림증 어지러움증등” 좋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안색이아름답고 모발을 검게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가시 복분자가 제철을 맞은 가운데 사회적 으로 이슈가되고 있다.

그런데 전주에 살고있는 정모(69세)부부가 토종 가시 복분자 효소, 원액을 만들어서 5년동안 먹고있다고 말하면서 정모씨는 직장암 수술을 받고나서 유기농 토종 가시복분자를 먹으면서 상태가 호전된 것 같아 해마다 이곳을 찾는다고 했다.

또한 전라북도 남원시에 살고있는 “김0ㅁ씨 (35세)부부는 병원에서 불임진단을 받은후 3년정도 토종 가시복분자 식초를 먹고 효과가 잊었다고” 현제도 즐겨먹고 있다고 했다.
생기찬 ㈜ 대표 최 영(27세)는 백두대간 정기를 받아 청정무주 반딧불이가 살아숨쉬는 유기농(무농약) 토종 가시복분자 좋은 열매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수 있게 대형마트 백화점에도 앞으로 진열하겠다고, 했다.
한편 생기찬 김영대표는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를 진행 중라고 복분자의 신선한 맛과 살아있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살균처리 강도을 높이고 있다고, 한다.
          
                        성열 전북권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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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직원 참정권 보장”… 공직선거법 개정 반영
서울교통공사가 개정된 공직선거법을 반영해 직원들의 정치 참여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방공기업 직원의 참정권을 제한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른 해명과 후속 조치로, 공사는 내부적으로 개정된 법령을 정확히 안내하고 재발 방지에 나섰다.공사 감사실은 지난 5월 8일,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복무 기강 유지를 강조하는 내용의 공문을 사내에 시행한 바 있다. 그러나 해당 공문이 올해 1월 개정된 공직선거법의 내용을 반영하지 않고, 이전 법령을 기준으로 작성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일었다. 개정된 공직선거법은 지방공사와 지방공단의 상근직원을 선거운동 금지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지방공기업 직원의 정치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해당 직원들의 기본적인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비롯된 개정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언론 일부는 서울교통공사가 법 개정 사실을 무시한 채 직원의 정치 활동을 제한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교통공사는 설명자료를 통해 당시 공문이 개정 이전의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음을 인정하며, 이후 전 직원에게 개정된 공직선거법의 핵심 내용을 별도로 안내하는 공문을 추가로 시행했다고